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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종기가 맞기는 한 건지 궁금합니다.

바위 |2006.02.18 08:42
조회 88 |추천 0

가끔씩 오른쪽 엉덩이에 종기라고 추측되는 것이 생깁니다. 보통 가장 심할 때는 손바닥 반 이상 될 정도로 넓은 부분에 딱딱하고 열이나는 자리가 잡힙니다. 감기에 걸릴 때나 과음을 했을 때 생기는 경우가 많고요, 앉을 때 의자나 바닥에 닿는 부분에 생겨서 매우 곤란스럽습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것이, 보통 종기라 하면 일부러 터뜨리든, 혹은 그냥 종기가 심해져서든 고름이 나오지 않습니까? 한 번은 보통 때보다 좀 심해서 고름을 뽑아낸다는 고약을 사다 붙였는데, 고름은 역시 나올 생각을 안 하더군요. 그리고 그냥 그렇게 4,5일, 길어야 일주일이면 없었던 것처럼 그대로 수그러듭니다. 보통 1년에 두서너번 정도 이런 상황을 겪고, 최초 발병한 때는 4년 정도 전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것이, 과연 이게 보통 종기라고 불리는 질환이 맞기는 한 건가요? 그리고,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선 어떠한 방안을 취해야 할까요? (아직 20대 초반의 대학생이라, 책상에 오랜 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시험 때 이런 상황이 발생해서 무척이나 고생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ㅠㅠ) 답변에 미리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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