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들 정말 속마음 몰라요;;-.-

좋아요 |2006.02.19 15:49
조회 1,469 |추천 0

우선 요번 발렌타인데이에 제가 2년동안 좋아했던 선배한테

초콜렛을 줬습니다. 초콜렛이라고하면 부끄럽지만;;

싸이에서 이벤트로 초콜렛을 좋아하는사람에게 보내라는 이벤트있잖아요??^^;;

그걸루 보냈습니당^^;;ㅋ

정말 고심고심 또 생각. 이런저런 생각하고 그런 끝에

마우스를 누르고 확인버튼까지 눌렀숩니다^.-;선배도 그 초콜렛을 저한테 보내주더군요.

참고로 그 선배는 지금 군인이구요 하지만 번듯한 육군 장병이지만

매일 퇴근하는식으로 집으론 온답니다^^ 그래서 인터넷 할 수도 있지용;ㅋ

그러고 그날 저녁에 (14일날..)그전날 (13일ㅋ;;)에 문자를 보냈는데 답문이 오질않아서

제가 다시 문자를 보내서 "답문도 안쥬고-ㅋ"라는 문자를 보내고 20분 후에

전화벨이 울리더니 그 선배였습니다.

덜덜 떨면서 전화를 했고 그다음날엔 제가 문자를 보내고 한 2시간후에 답문이 와서

15번 정도는 주고 받았쬬!

그다음날에는(15일이죠??^^) 문자는 안 보내고 싸이에 글을 남겼어요.

근데요~~그러고 그 다음날도 문자는 안보내고 글을 남겼어요

 제가 선배한테 친해질려구 도토릴 주라고 글로 남겼는데 그 선물이 그 날 왔더라구요.

근데 폰으로 문자를 보내면 답문을 안 주구요 오늘 보내도 답문은 안주구요

헌데;; 글을 남기면 글은 남겨주구요~

이상해요!

핸트폰으로는 답문은 안주고 인터넷으로는 글도 남기고 제가 주라고한 도토리 선물까지 주는 이 선배의 마음은 정말...????

제가 조금 의심하는것은; 그때 선배가 전화왔을때 대화는 그럭저럭 오고갔는데

침묵의 시간이 3초정도로 두번씩 있어서 그 뻘쯈때문에 그런건지;;;

그때 처음으로 선배 목소리를 들은거구요!!!

처음으로 인사하는거였어요!!!!

제가 처음 그 선배를 신입생오티날 보고 그렇게 해서..2년이 흘렀기때문예요-.-

 

뭔가 글 내용이 복잡하고 그런데요~

이 선배의 마음은 정말 모르겠어요^^

울고싶어요~제가 좋아하거든요..

 

AB형의 남자 ... 마음을 모르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