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2년정도 사겼습니다....
남자친구가 절마니좋아해서사귄거구..저도 좋아하긴했었지만
정말 남들이다 신기해할정도로 남친이 저한테 잘했어요...
남친도저랑 사귄날부터 약혼식하자그러고 결혼약속하고 저희부모님꼐도잘하고
제가정말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죠
일년동안은 싸워도 내가잘못해도 꼭남친이먼저 사과하고 풀어주고 저의기분을 맞추어주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남자가 여자한테 헌신을다하는..흔한얘기네요
근데 일년후
남친은변했습니다. 변하는건당연합니다. 사랑을 받는사람은 거만하다고했던가,,
남친이 잘해줄수록 전점점더 남친을 우습게보고 막대하고 그랬어요
맨날 짜증에 신경질에 남친도사람인지라 일년이지나고부터는 그렇게 변하데요
싸워도 잠수타버리고 저한테 말도막하고 때릴려고한적도있습니다...나쁜년이라고 욕도했구요
전 인과응보로구나 치고 정말 6개월동안 맨날 남친한테 빌고 미위맞추고 하라는거다했어요
남친이 헤어지잔말도 수십번했는데 제가 그때마다 2시간걸리는 남친집찾아가서 매달리고 울어보고..
그럴수록 남친은 더더더 멀리도망가데요...요새정말 하루 걸러싸워요...옛날같았음 싸울일도아니였
을껄 남친은 하나하나다 트집잡고 절힘들게합니다...전또 그걸못참고 버럭버럭 짜증을 내구요..
항상 이렇게반복돼요...그러다보니 그런생각이들었어요
혹시 남자친구가..내가 매달려서 혹은 정때문에억지로 사귀고있는가이난가싶은..
어떻게 2시간걸리는 남친집에가서 내가 밖에서 또두시간동안 기다렸는데 나오지도않고
말도막하고 요새는 나만나러 2시간걸리는 울동네까지 데이트하러오는것도 힘들답니다...
예전엔 매일오던사람이...
근데또 막상 안싸울땐 잘하긴해요..예전만못하지만..
아직절좋아한다면 제가 다시잘하고싶지만
남친이 나한테 마음이 떠났다면..빨리 헤어질수밖에없는상황...
글고 싸우면 맨날 내가먼저 연락해요...(사실제가 연락안하는걸못참아서 몇시간후에전화합니다.)
그래서 연락안하고 하루도넘긴적은없지만,..그래서 자존심상하고 싫고...
그래서 제가 남친보고 내가 맘에없으면 맘에없다고말해달랬더니 대답은안하고 또 뭐라고뭐라고
트집을잡네요
남친이 죙을연락이없어서 내가먼저전화해서 떽떽거리다 싸웠어요 (제가왜전화안했냐고 소리질렀죠)
평소에 연락을잘하긴하는데 싸우기만하면 연락이없습니다...ㅠㅠㅠ 내가맨날 못참고 연락하니까
내가하는게 당연한줄아나봐요...너무변한남친...저에게서 맘이떠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