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장님은 여자분이애요
제가 학교를 2001년도에 입학했는데요
처음 입학할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식을 지켜 보고 있었어요
웅성 웅성 웅성
그때 전원주 닮은 나이드신 여자분께서 올라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당한마디에 입학식에 참석한 우리들은 뒤집어 졌습니다;;
처음 인사가
"친애하는 우리 신입생 여러분 저희 XX대학의 입학을 축하합니다..
친애하는 신입생 여러분 배움의 장을~~~ 주절주절 "
이게 모가 문제냐 하면
우리 학장님이 혀가 짧으셔요 그래서 이렇게 발음 하게 된거죠
치내하는 우리 씨입새....!!!! 여러분 저희 XX대학의 입하글 추카합니다.
치내하는 씨입새...!!!! 여러분 배움의 장을............
분명 씨입생 이라고 하셨는데 마이크의 울림과 모든 주변 여건으로
씨입새로 계속 들리더군요 ㅡ_ㅜ
그후 몇년이 흘러 제 동생이 이번에 졸업을 하였습니다 (전 사정상 휴학)
근데 이번에도 히트를 치셨더군요
치내(친애)하는 조옵새(졸업생) 여러분
가끔 발음이 어설퍼 지셔서 좃새 로 들리고도 했습니다
머 어찌 됐든 졸업하신 여러분들
축하하구
앞으로 취업 만땅 잘되시길 빌께요
싸이 하시는분 친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심심한데 네이트온 친구하시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