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달째되는 맞벌이부부입니다.
신랑이랑 가사분담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잘하는건지..
공평하게 하는건지..
아니면 누구한쪽에 쏠려서 불만이 생길지 함 봐주시겠어요..
저는 아직까지는 아기가 없어서 그리 힘에 붙이지 않는데..
신랑은 어떻게 생각할지.. 대 놓고 말했다가는.. 지금 하는것마져도..
안하겠다고 하면 어떻할지..
일단 주방일은 거의 제가 도맡아서 합니다.
신랑은 손님이 와서 설겆이 많을때랑 컵이랑 과일접시 정도는 설겆이 해주고
반찬만들고 밥상차려 설겆이 까지는 제가 다 합니다.
저녁은 일주일에 1~2번 먹구요.. 아침은 결혼하고 딱 3번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침 먹기는 힘들거 같구요. 제가 신랑보다 40분정도 일찍 출근합니다.
청소는 신랑이 도맡아서 하구요. 화장실청소도 신랑이하는데 제가 목욕하면서 세면대랑
바닥이랑 자주 청소합니다.
빨래는 손빨래는 제가하고 세탁기돌리고 빨래 너는거 까지는 신랑이 하고 빨래 개키고 옷장에 넣는거는 제가 하구요.
그밖에 음식물쓰레기랑 쓰레기는 신랑이 버리구요 재활용수집은 일주일에 1번하는데 신랑이랑 같이합니다.
이정도면 가사분담잘하고 있는건가요.???
신랑이 마니 도와주는거 같긴한데.. 나중에 신랑이 지쳐서 불만 터트리진 않을지...
저도 신랑한테 최선을 다할려고합니다.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밥한번 차려줄라면 찌게나 국은 꼭 끓이구요..
맞벌이부부님들 보통 어떻게 가사 분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