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지 3달 '넌 싫지 않은 여자랑 잘수있어?'

에고 |2006.02.20 17:51
조회 955 |추천 0

헤어진지 3달 됐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딱헤어진건 아니구.. 끈적끈적 미련을 버리지

 

못한 서로의 어설픈 연락만 몇번더 주고 받은거 같네여.. 제가 술먹고 그녀의 집에 찾아간

 

적도 있고.. 그전엔 그녀가 힘들다구 그런적도 있고..  지금와서 생각하면 결국 제잘못이

 

너무 컷던거 같네여.. 그녀의 사랑에 반만큼만 잘했더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후회막급하며.. 3달이 지난 요세 그녀 생각에 정말 머리로 가슴을 누르며 살고있습니다..

 

남자가 생겼다고 연락이 왔어여;; 저 만큼이나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라고 그런 남자가

 

다시생길줄은 정말 몰랐다고 끝나고 한달쯤 됐을때;; 가히 기분이 안좋더군여;; 할말은 없지만

 

그래서 제가 더 미련이 남았을지도 모름니다.. 괜히 질투심에 그래서 더더 연락안했습니다..

 

조금 더 냉정하게 대했고 그렇게 다시 한달 그렇게 사랑해준다는 남자가 스킨쉽을 너무 싫어

 

하는 그녀에게 울며 애기했답니다.. 힘들다고.. 저 한 3일정도 못자겠더군여;; 괜한 질투겠져?

 

어제 또 문자왔습니다..  '넌 싫지않은 여자랑 잘수있어?' ;;;;; 월욜 출근도 해야하고

 

새벽도 늦은시간이라.. 그냥 그냥 넘긴거 같은데 아침에 출근해서 다시 보니 왤케 화가나져?

 

갑자기 2년 가까이 같이 살다시피 사겼는데 그리고 끝나고 다신 남자 어쩌구 믿지 못하니 하다가

 

불과 한달만에 남자 생겨서 이상한 애기만 문자로 보내고..  또 불과 3달만에 남자랑 잔다 어쩐다

 

애기하면서;; 이게 복수일까여?    솔직히 붙잡고 싶을정도로 맘은 아프지만 괜히 다른 남자 애기에

 

잠시 흔들리는 질투일까;; 두려워 지금 다시 간들 예전보다 나은것을 뭘까 하는 의구심과 그녀를

 

책임지고 싶지만 따르지 않는 현실이 너무 무섭습니다.. 하지만 복수라면 복수를 받아야 할만큼

 

ㄱ ㅐ ㅅ ㅐ ㄲ ㅣ 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머라고 해야할까여;;; 걍 넋두리 함 해봤습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