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놀이기구 추억 ㅋㅋㅋ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

수영짱!! |2006.02.21 03:37
조회 98 |추천 0

때는 서기 1999년 부산 광안리 였습니다..^^

 

대학교1년 다니고 휴학한 상태였죠 ㅋㅋ

군대도 가야하고...해서 가기전까지 아르바이트나 하며 돈을 모으고 있었더래쬬 ㅋㅋ

 

어느날 아주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한번 만나자고 삐삐~(그당시는 삐삐가 한창 유행이여쬬 ㅋㅋ)

쳐서 오늘 저녁에 광안리에서 쏘주나 때리자~ㅋㅋㅋ 하고 친구들~여럿을 불렀어요~

 

광안리에서 대학교 여자친구들과(저는 디자인과 출신이라..여자동기가 많죠..다들 아시지만 디자인과 비율이 남여7:3)남자 친구들 이케 불러서~저포함 합이~6명 모여서 같이 술을 마셧습니다~이때까진 아주 좋았죠~시원한 바닷바람 마시며~회센타에서 회를 한접시 먹으면서~들이키는 쏘주~

아주좋았습니다~인제 술도 어느정도 되어따 싶어서~

바닷가를 걸으며~놀던때~반대편쪽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부산 광안리를 아시는 분들은 다아시 겠지만~

 

광안리는 아주큰 바이킹이 있드레쬬 ㅋㅋ 사람도 많이 타고~ㅋㅋ

친구들은 좋다~가자~go!!!!해서 바이킹을 타러 갔습니다~

여러번을 기다려~타기직전~원래 바이킹이라는게~타면 다 똑같지만~제일 뒷자리가 제일 좋은자리인거 같은 느낌은 다들 아실꺼라 믿습니다..그래서 몇번을 기다려서 제일 뒷자리 로 갈려고 했는데..

바이킹 안내요원들은 그때만 그랬는지 몰라도....대부분이...조폭..비스무리한 아자씨들이죠 ㅠㅠ

그아찌들이~하는말..."빨리 안타나? ㅡㅡ^"

 

그무서운인상에 밀려서 우린..어쩔수 음씨..타게 되었는데..하필이면 자리가 ....

제길....제일 앞자리인겁니다......어찌나 속상하든지...어쩔수 없이...인상에 밀려서...3명3명 나눠서~

탓씁니다..3명이 바로 맞은편에 있는거죠 ㅋㅋㅋ

처음엔 전부 좋았습니다~제일 앞자리라도....최정상의 느낌이 왔던거죠 ㅋㅋ 제일 뒷자리에서만

느낄수 있었던 그런느낌이 제일 앞자리에도 왔습니다..그걸 보고 웃습게 여겼던 우리들이 바보였던

거죠....

 

점점 속도는 나고....갑자기..반대편 친구들이....고개를 숙이기 시작합니다.....ㅡ.ㅡ;;;;

점점 불길한 느낌이 옵니다...그리고 아까 먹었던 쏘주...일단 우린 만취였던 상태라.....

와따가따 와따가따 하면서...아까 먹었던 쏘주 안주들이...위에서 파도를 치기 시작한거죠.....

 

반대편친구...한명 못참았는지.....최정상에 올라갔을때....반대편인 우리를 보며...분수를 터트립니다

ㅠㅠ

반대편사람 다맞고~~ㅠㅠ 냄새도 어찌나 나든지....

또 오바이트의 증상도 여러가지잖습니까..

 

여자들보면..옆사람이 울면..갑자기 자기는 괜찮았으면서...울는거 보고 따라우는...

 

 

거기서도..똑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한명이 반대편에서 오바이트를 분수처럼 터트리고..바이킹은 다시 우리가 최정상으로 올라가고..

올라가는 동시에....내옆에 있던 친구.....티비보면 실연당한 남자...한강둔지에 소주한명들고 가서 소주한모금을 한강에 뿜듯이....

친구...오바이트를 뿜어버리고~~~

반대편 사람 전부 놀이기구에 좋아서 소리지르는게 아니라~오바이트 텨서 소리지르고~ㅠㅠ

 

이러면서...왔다갔다 분수...는 계속 이어졌습니다..그리고..바닥에는....

오바이트 국물들이....이리가따 저리가따~파도를 치며~모든이들의 신발을 적셔주었죠...ㅋㅋㅋ

 

 

갑자기 톡된글 읽다가 이얘기가 생각나네욬ㅋㅋ

좀 더러운글..참으로 죄송 합니다^^;;;

 

갑자기 생각나서..ㅋㅋ 이케 한번 글을 적어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