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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남자친구들에 관해....그리구 이런 행동들은 무관심인가....아니면 곰인가/..

쭈야~~ |2006.02.21 11:24
조회 758 |추천 0

안녕 하세요~~

저는 이제 2달좀 넘어 가는 커플입니다...1달간 연락하다가 사귀게 됐구...3개월을 만난거져...

각설하구 애인있으신 여자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몇자 끄적거려 봄니다...

이제 2달 밖에 안되고 해서 마냥 좋아야 하는데 서로 안맞는게 많습니다-_-;

애인의 친구중에 타지에 사는 남자 친구가 있는데 이넘이 미친넘 입니다...

울애인이 성격이 좀 털털하긴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물어 보는거구요...

이미친넘이 울애인한테 키스 하는법을 가르쳐 주겠다니 관계 하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니

헛소리 해서리....제가 연락을 끊으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요...

계속 연락하거든요....

물론 제 애인은 별루 신경 쓰지 마라 이런식이구요...짜증이 솟구 치져...

뭐...제가 애인의 행동을 구속하는거 전혀 없진 않겠지만 거의 하진 않습니다

겜방에서 밤세든지...동창들 만나서 새벽까지 놀아도 뭐...동창이니까...이런식인데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끊길 원해도 도무지 끊을 생각을 안합니다...

지가 알아서 하겠다는데 뭘알아서 하고 있다는건지....

 

 

그리고 예전 남자 친구도 연락하는게 별로 달갑지 안더군요...

그리고 발렌타인데이때는 초코렛 하나 못받았습니다....

그날 몇일전에 싸웠거든요....

원래 그날 저한테 반지 사줄려고 반지 샀는데...제가 그래도 500원짜리 초코렛 하나 달라 했다가...

니까짓게 반지면 됐지 초코렛도 바라냐...<----요대목에 완전 발끈했습니다...니까짓게라니...

그래서 나도 반지많이 받아 봤다...(이건 제가 예전 사귀던 사람들한테 다 받았습니다...그만큼 제가 사귀던사람한테는 헌신적이었습니다...정말 일편단심에... 아무튼 그런거구요...)

이랬다가 헤어질 위기까지 갔었다가 제가 싹싹 빌었죠...

어찌어찌 발렌타인데이 전날에 화해했지만 안주데요...ㅠㅠ

엄마가 들고 있담니다...ㅎㅎㅎ 그걸 왜 엄마한테 줬는지는 전혀 이해 안되구요...

1주일 지난 지금도 서먹합니다...그래서 서먹한거 좀 없애기위해 가까운데 어디 가자고...

근데 오늘 아침에 연락왔더군요....가지말자고...아침부터 이런소리 들으니 기분 상하네요...

저로 말하자면....그 좋아하던 클럽도 이애 만나고 한번도 안가구요....

연락하던 여자들 전부 다 끊었습니다...-_-;;

마른남자 좋다고 해서 복싱 시작했습니다...1달간 됐구 2번인가??

학원때문에 빠진거 말고는 다갔구요...

그애도 알껍니다...현제 제상황이 보잘것없지만 노력한다는거....

 

 

여기까지 말하면 헤어지라 이런 말 하실꺼 같은데...

이애의 첫남자가 저입니다...그게 맘에 걸려요...자기말로는 정말정말 제가 좋다고 합니다...

근데 하는 행동은 말뿐인거 같구.....5년간 남자 친구가 없었다고 합니다...

왜그런지는 미슷해리 -_-;;;였는데 지금은 알꺼 같구요....

어떻게 좀 바꿔놓고 싶은데 말로는 안통해요...

저도 3년전에 헤어진 사람 잊는데 2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정말 이번에는 잘하고 싶습니다 ...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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