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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예단비 얼마 하셨나여 ㅠ.ㅠ

예비신부? |2006.02.22 10:18
조회 4,729 |추천 0

안녕하세여

항상 글만 읽다가 저두 너무 궁금한게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일욜 상견례를 했습니다

시어머니 되실분 계속 간단하게 하자 그러시길래

저는 예단비 5백 생각했고 저희 부모님은 7백 생각하셨습니다

근데 어제 저녁에 통화를 하는데 울앤은 천만원 생각하더군여

뚜둥~천만원이 간단한 건가 그생각했습니다ㅡ.ㅡ

그문제로 어제 밤이랑 오늘 아침 한바탕 했습니다

눈물 엄청 뺐습니다ㅠ.ㅠ

저희 따로 나가안살고 오빠집에 들어가서 삽니다

혼수는 저희가 필요한 침대,화장대,농,티비 이정도구

세탁기 오래 됐다고 세탁기 하나 사갈 생각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단비를 그렇게 마니 해야하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여

다들 그렇지 않아여?

부모님한테 부담주기 싫은거...

여기서 궁금한게 여러분들은 보통 예단비를 얼마나 했냐는 거거든여

천만원 못준다는 제가 이상한가여?울앤이 너무 바라는 건가여?

천만원 줄수는 있습니다 대신 저도 5백은 받고 싶은데 그것도 제가 나쁜건가여ㅡ.ㅡ

이글 올리고 울앤이랑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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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박정애|2006.02.22 10:25
그정도 바라실때는 그만큼 해주셔야죠...저는 참고로 예단비 1,000했습니다. 시댁에서 500다시 주시고, 전세비 1억 2천 주시고, 제 예물하라고 1,000주셨습니다. 그렇게 해 달라고 하세요...그런 집에서 같이 사시면 시집살이 지대로 하실 듯...그리고 신랑되실분도 좀 안타깝네요..그렇게 바랄때는 그만큼 해줘야한다고 애시당초 따끔하게 말해야합니다..
베플ㅋㅋㅋ|2006.02.22 15:52
이글 올리고 애인이랑 같이 본다 하시드만 남자분 민망하시겠네 ㅋㅋㅋ
베플ㅡ.ㅡ::|2006.02.22 16:57
남자 욕심 대단 하네여...집도 시댁 들어가서 살고 예단비 천만원에 살림 살이도 여자가 해야 하고 ~~그럼 남자는 결혼을 거져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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