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과거에 당사 홈페이지에 올린적이 있는 글이다.
난 원래 글쓸때 반말로 써야 편하다
내맘이니 이해바란다~_~
ㄸ ㅐ는 바야흐로 몇개월전...(기억안난다)
그 당시 할것 없고 빈둥빈둥 학교다니며(?) 놀던 나는
무언가 열중할 것이 필요했고 마침 야구동영상을감상하다 배너에 새로 오픈하는
게임을 볼 수 있었다 이름하야 ~~노 환~~(어딜보나 실명쓰는데가없더이다)
드디어 오픈날
그날도 평소와 같이 여친을 만나따
보통 여친과 만나면 헤어지기전에 야들야들 조갯살까지 맛보고 헤어지는게 평소이지만
그날은 새롭게 열중할 수 있는 NEW게임에 눈이머러@.@ 여친의 출렁이는 가슴의
유혹을 뒤로한채 오늘저녁 삼촌이 와서 일찍들어가야 한다고 구라치고 초저녁 일찍
집으로 들어서따
집엔 아무도없어따... 뭐 겜할 생각에 즐거워 밥도 안먹고 컴퓨터부터 켜따^^
ㄴ ㅣㅁ ㅣ 지연이란다ㅡㅡ^ 겜 한두번하나;; 어느 게임이고 오픈지연안했던 게임이있나
이러케 생각하고 기다리자 맘먹어따 대략 2시간지연이니
오늘 포기한 여친 조갯살도 생각나고해서 DDR을 치기로 맘먹고 평소 아껴두었던
야구동영상을 조심스레 폴더에서 꺼내 플레이시켜따
막 흥분이 고조된 내 거시기가 자꾸 꺼내달라기에 난 자유를 주어따~_~
자유가 시작됨과함께 끝을 향해 달려갈 무렵 내방 문소리가 들려따
ㅇ ㅏㅊ ㅑ-_- 급하게 들어온탓에 문단속을 안한것이다
순간 커다랗게 변신한 여동생의 눈동자가 보였고 난 당황스러움에 움직일 수 없어따...
쪼끄맣고 귀여운 똘똘이도 아닌 금방 터져버릴것 같은 빳빳핏줄에 똘똘이란..걷잡을 수없어따~_~
여동생 뻔한 한마디 날린채 바깥으로 뛰쳐나가따~_~
"오빠 짐승!"
충격많이 받았나보다...19살인데(알꺼다알아도 10대다-_-)
어쨋든 2시간이 지나서 다시 그 써글놈의 게임에 접속을 해따
이번엔 4시간 지연이란다...장난하냐 싀팍쉐퀴덜
아까 사건에 적지않게 나도 당황했으므로 다시 DDR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않아따
사실 생각은 들었는데 정말 짐승같아서 참아따~_~
그날 밤 엄마 들어오고 아부지 들어왔는데 같이 저녁먹는가운데 기운이 심상치 않다
밥 다머꼬 내방 들어갈라 하는데 아부지가 보잔다~_~ 겁나따;;
우리아부지 나이는 드셨지만 젊었을땐 운동많이 하셨단다 내가본 단증만 공인6단이다
나? 운동이라곤 숨쉬기와 여친과 커플운동으로 피스톤만 즐긴다~_~;;
곧 다가올 위험을 내몸이 느낀건지 오한이 와따
복선인가... 밤인데도 불구하고 고양이가 담타다가 떠러져서 고통으로울부짖는게 선명히보여따
내나이 스물다섯 군에서도 맞아본적 없는 난 아부지한테 두 ㅔ ㅈ ㅣㄱ ㅔ 맞아따
겜은 어떠케 생겨먹었는지 구경도 못해본체...ㅡㅡ+
이로써 난 **노 환** 에 300만원의 보상금을 청구하는 바이다
1. 여친과의 즐거운 유희를 포기한값 5만 5천원(요즘 안가봐서 얼만지모르게따-_-;;)
2. 나와 동생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한 값 255만 7천 400원
3. 아부지에게 폭행당한 치료비 39만원 2천 700원
총합이 300만 100원
100원은 디씨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