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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맞는건지..경찰이라도 못믿겠슴돠..ㅠ-ㅠ

무서워 |2006.02.23 09:33
조회 275 |추천 0

오늘아침에 일어난일입니다.

저는 직장을 가기위해 출근을 하고있었습니다.

회사가 서초역이라..인천에서 1호선타고 2호선을 갈아타죠

아시다시피 신도림에서 전철탈때 죽임이죠

뒤에서 마구 밀어서 밀려서 전철을 타고 여기저기서 소리를 지릅니다ㅜㅜ

암튼 꼼짝도 못하게 꽉낀 전철안이었는데.. 제앞뒤로 남자가 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움직이지는 못하는상황이고~

제뒤에있는 남자가 자꾸 몸에 부비부비하는거같고..

사람이 많으니 전철에서 밀리는거겠지. 하고 생각하고 한역이 지나서 바로 몸을 틀었습니다.

 

그리고 조금후, 한남자가 제게 말을걸더군요.

경찰 뺏찌? 을 보여주면서, 경찰입니다! 이러는겁니다.

엥~! 네? 이랬더니, 저남자가 자꾸 뒤에서 이상한짓했죠?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머,그냥 사람이 밀려서 그런거같은데요. 이랬더니,

아침에 성추행범잡을라고 돌아다닌다고 하대요.

그러면서 신림에서 내려서 조사에 협조좀 해달라고 그러네요.

근데 저는 그렇게 변태같은 느낌도 못받고, 저한테 직접적으로 헤를 가한것도 아닌데..

그랬슴돠... 그랫더니,자기네들이(경찰2명이었음)다 보고있었다면서..

신림에서 10분만 시간좀 내라고 합니다..

근데 경찰이라고 해도 믿지도 못하겠고..

따라갔다가 완젼 납치당하는건 아닌데..아주 경찰이라고해도 믿지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져씨 경찰이라고 해도..저 못믿겠는데요..무서워요

이랬습니다.

 

그리고 신림역에서 내리던군요. 근데 제뒤에있던 변태얼굴은 못봤으나.. 그사람은 내리지도 않은거같은데.. 경찰이라는 2사람만 내리고..저한테 계쏙 내리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저는 싫다고 그러고...

 

암튼 아침에 너무무서웠어요... 제가 따라내렸으면, 무슨일이 생겼을까요?

간밤에 악몽도 심하게 꿨는데.... 경찰이라고 해도 못믿는세상,, 제가 너무 세상에 찌들어서 일까?!

요즘 경찰들 아침일찍 전철안 성추행범잡고 다닙니까..? 다못믿겠어,,다무섭네요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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