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를 했더랬죠,
일회성알바-_- ㅋ(단역) 전 여자랍니다, 참고로 ㅎ
그런데- 마치고 그날따라 어떻게 이야기들이
잘되가지구 회식을했답니다.
기분좋게~재미나게 이동하고 있엇는데,
아하,,참,,-_- 전 그날 치마를 입고 갔었죠, 반타이즈에다가
요즘 치마 입는 분들은 마네킹다리만큼,혹은 그보다 더 얇은
분들이 다대수지만, 전 코끼리다리는 분명 아닙니다.-_-
여튼 굵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나갈수있는 ..
(마네킹,,그 사람들에 비핸 분명 굵습니다.-_-;)
전혀 지장없는 다리굵기이요,
거기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이야기하며 가고 있는데
섭외담당인 사람이 술은 취해가지고 아까부터 말도안되는 시비를 계속 걸면서
짜증나게 만들더니 뒤에서 "앞에가는 무다리 김장무다리"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어찌나 많이 그러던지, 그 사람은 몸무게가 50정도라더군요-_-
남자가! 당근 그 놈의 다리보다 굵겠죠, 내가 , 그건 그 놈이 비정상이지 않습니까!!
옆에 가던 언니가 짜증나 돌아볼지경,
근데 전 정말 얼굴도 벌개지고 머리가 확 하야지면서 그렇게 춥더니
열받아서 추위도 모르겠고 당장 그 자리를 뜨고 싶어지더군요,
도대체 왜왜왜, 그런 소리들을 하는건가요, 나이는 30이 다되가는 사람이,
예전 친구들(남자)도 길을 가다 좀 통통 하다 싶은 애들이 있으면
항상 남자애들무리중에 한명정도는 꼭 " 양심" 문제를 거론하면서
헐뜯더군요,
행여나 코끼리다리라도 어떻습니까,
행여나 정말 무다리면 어떻습니까,
왜 치마나 옷을 입고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스타일을
다른 사람의 그런 독설로 인해 수치감까지 느껴야하는걸까요!
무슨생각으로 남자들은 그런 소리를 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