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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접어드는날....

럭셔zl신부 |2006.02.24 00:52
조회 546 |추천 0

제가 일주일전에 아퍼서 큰병원에 입원하게되었어요...근데..제애인은 저보다10살이나 만은오빠예요...병원에있는동안 한번도 오지를 안더군요...오기를 바랬는데..저희집에서는 오빠랑 사귀는거 반대하시지만..설마 병원에 왔는데 내쫒지는 않을껀데..어떻게 그럴수있을까 생각두 드네요...

오빠랑 7년째 접어드는해에..이렇게 헤어질지 몰랐어요..고등학교때부터 만나 고생고생은 다했지만..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오빠를 만났죠..그전에 동거도해보고 했지만..싸우기도 만이하고..오빠가 올해34살인데..일도 안다니고 피씨방에 쳐박혀서 산다싶이하고..병원한번안오고 그게 너무 서럽더라고요..

내칭구가 문병온날 오빠안왔다고 그랬더니..엔조이사이냐고 비웃더군요...너무 챙피했어요..

오늘연락안할라고 일주일째 안했는데 오늘전화를했더니 피하더군요..어이가 없더군요..

내가 잘못한게 머있다고..같이살면서 온갖고생은 다시켜놓고 이제는 필요가업는건지..사람이 밉더라고요..어이가 없어서 문자로 임신했다고 거짓말을했죠..전화도 안받고 꺼놓고 그러길래,...

솔직히 잡고싶은심정이었어요..근데..연락도 업네요..정말 안보면 보고싶고..보면 정말 밉고 싸우고

그러는데 정말 내자신이 비참하네요..ㅠㅠ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정말 화가나더군요..

그런남자를 만난게 내가 잘못이었던거 같아요..ㅠㅠ지금 피씨방에서 겜하고 있을텐데..

어쩜 전화도안받고 피하는건지..그나이에 결혼도못하고 피씨방에있으면 좋게볼사람 누가있다고

맨날 출근하는지 .,..걱정되네요..정말 이사람 만이좋아하는데...잡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정말..울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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