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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사건

soju100 |2006.02.24 12:21
조회 330 |추천 0

문득 지난날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때느 바야흐로 작년 여름, 전 카메라 보조일을 하고있었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카메라 보조가 출퇴근 시간없구, 일은 말그대로 보조니 힘들고, 땀 많이 나는 일이죠..

그때도 어느때와 다름 없이 드라마 촬영 보조을 마치고 회사와 돌아와 보니 시간이 밤12시가

넘어더라구요.. 회사가 합정인데 저희 집은 노원이구 택시을 타자니 요금이 많이 나올것 같구

버스도 없구 또 담날 새벽일찍 출근해야 되서 전 근데 찜찔방이나  사우나에서 자기로 마음을

먹었죠.. 주위을 살펴보니 저 멀리서 보이는 간판 00사우나 라구 써있구 밑에 작게 찜찔방

이렇게 되었있는것요. 그래서 거기서 하룻밤 잘 생각으로 입구에 들어가니 카운데가 있었죠.

아저찌는 주무시다 제가 오니 번득일어나셔서 열쇠을 주시고서는 오른쪽으로 가라구 하시더라구요.

일은 이젠 시작되었답니다. 전 샤워을 마치고 취침을 하려고 하니 사람이 너무 많이 있더라구요.

근데 지하에 찜찔방이 있는것에요. 지하에서 자기로 마음을 먹고. 찜찔방을 향해죠.

물론 복장은 하나도 안입구 내려가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한것에요. 그래도  너무 피곤해서

잘 마음으로 내려가서 문을 열구 안쪽으로 들어간 순간... 윽  주위에 티비보는 여자들과

아줌마들이 한순간 시선이 제쪽으로... 전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대로 멍하니 있다가, 완전 변태 취급

당한것 있죠..더 황당한건 먼지 아세요. 당황한 나머지 허둥지둥 입구을 나와 한층올라가 문을 열고

휴! 하구 목욕당 안을 들어간 순간 거기는 여자 목욕탕인것 있죠..

거기 구조가 1층은 남자목욕탕 지하1층은 여자묙욕탕 지하2층은 찜질방 이렇게 되어있는것에요.

전 너무 피곤하서 내려갈때는 그런 구조라구 생각도 안하구,

또 당시 정황이 너무  당황한 상태여서 지하1층문을 열고 안쪽으로 들어간것에요.

아직도 생각해도 정말 넘어이없구 쇼을 했죠^^

 알고봐더니 주인아저씨가 주무시다 일어나셔서 저한데 까운을안주신것 있죠.. 나참 전 당연히 까운을 안주고 사우나라구 써있어서 일반목욕탕인줄 알았죠.또 목욕탕 구조는 왜 그렇게 만들어 놔는지..

하여튼 일진 디게 안좋은 날이였슴, 그날은

20살의 순결은 그렇게 많은 여자분들에게 저의 나체을 공개하면서 웃음거리로 되어버렸죠

특히 더 싫어던것 모든 여자분들 티비보시다가 왜 계속 저만 보는지 민망하면 계속 티비을 보시던지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특히 사우나 주인님들 야간에 까운 꼭 챙겨줍시다!! 합정역 사우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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