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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몸을 파는 여자입니다...

이런사랑 |2006.02.24 12:42
조회 1,850 |추천 1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창녀입니다.

제가 살아온 동안 이런경우는 없었는데..

그녀를 본순간 제 마음이 요동쳤죠..

오해하실가봐 그런데..전 순둥이 아니여요..ㅋㅋ

계속 애기하자면, 그녀와 만날수록 육체적인 관계보단..머 그냥 함께 있고 그런게 더 좋았답니다.

물론..밖에서도 가끔만나 영화도 보고..다른 연인처럼 데이트도 즐기고요..

돈은 가게로 가면 당연히 제가 내고..밖에서 만날때는 그녀가 다 내요..

밖에서  만나는건..흔히 티켓끊어서 만나는게 아니라..그녀가 외출이 가능해서 돈 안내고 만나고요..

머 돈때문에 그녀가 날 만난다고 생각안해요..

그녀에게 빚이 300정도 있는데..제가 갚아준다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더라구요..

돈때문에..오빠 만나는거 아니라구..자기가 갚겠다구..

돈 얘기만 나오면 화를 내서 저도 접었죠..

4월에 같이 살기로 했어요..

그 안에..그녀도 빚갚고..저도 돈 모아놓고요..

제 친구가 그러대요..

저보고 미쳤다구..

어떻게..창녀랑 살거냐구..

물론 이글을 보는 사람들도 저 보고 미친놈이라고 하겠죠..진짜 제가 이상한지 몰라도.

전 그래요..

진정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과거를 다 덮어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에게 말했죠..

그녀의 몸이 다른사람과 관계 맺어도 그게 머 중요하냐고..

그녀를 사랑하는데..무슨말이 필요하냐고..

그녀가 지금은 그런일을 하지만..전 연연 안해요..

좀더 빨리 못 만난게 후회스럽죠.

그래도 지금이라도 만나게 되어서 전 행복합니다..

비록 다른 남자들에게 몸을 준다해도..마음만은 저에게 줄테니까요..

제가 이상하죠??

저도 알아요..

머리로는 안된다는거 알지만..제 마음이 움직이지 않네요..

오직 그녀 생각뿐이여요..

이 글보고 욕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미친놈이라고..푸훗..

그런건 상관안해요..

다만, 부탁이 있다면...

저와 그녀가 나중에 행복히 살수 있게...응원해주세요...

여러분들도 행복하시고요..^0^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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