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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뱃살 죽이기...

측불여 |2006.02.24 13:58
조회 1,023 |추천 0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그럼 한잔 드세요

 

울 신랑 날이 갈수록 만삭이 되어 갑니다...

 

저 만나긴 훠~얼씬 전에는 아주 날씬한 몸매를 자랑 하더니만....

 

시엄마 체격도 있으시고 혈압도 있으셔서 당신 닮으실까봐 며느리 편들어 아들 구박합니다.

 

제가 전화통화 하거나 만날일이 있으면 일러주지요...

 

측불여 :  어머니 오빠 또 살쪘어요~ 85키로 래요...

 

시엄마:  아이고~ 그 살들 다 우짤라고 하노..운동 좀 시켜라..

 

측불여: 꼼짝도 안해요...옆으로 누우면 배가 땅에 닿아요

 

시엄마: 내가 못 살겠다...예전에 안 그라더니 갈수록 자꾸 살이 찌노

 

           배만 불룩하이 ET 처럼 해가 우짤라카너...

 

측불여: ㅋㅋㅋ ET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맞는거 같네요...머리 살짝 커주고...배볼록...팔다린 그런데로 좀 나은데...

 

ㅋㅋㅋ 뭐 ET나 텔레토비나 그 후로 저 신랑 보면....

 

ET에 나오는거 아시죠? 검지 손가락 살짝 내밀어 주는 행동 그거 따라 합니다.

 

내복이 살짝 붙어주면 몸매가 좀 드러나지요....

 

그럼 저 신랑 앞에 무릎끓고 앉아서...배를 감싸주면서 아가야~ 언제 나올꺼니...

 

아빠 배도 한계가 있단다...그러면서 놀립니다.ㅋㅋㅋ

 

몇일전부터 윗몸일으키기 하는데...얼마나 갈지...효과는 있을지 걱정이네요

 

담주부턴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하라고 해야겠어요...저녁에 산책도 좀 시키고....

 

여러분 신랑분들은 몇개월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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