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여기에 글올려서 조언 받았었는데..^^
남친 29살, 저 22살..
남자친구가 자꾸 부모님 뵙자구 그래서 제가 싫다구~ 그런거로 고민했었는데;;
아직 만나뵙지는 않았구요, 누나랑 동생만 우연히 한번씩 봤어요.![]()
근데 또 문제가 발생했어요ㅠ.ㅠ
담달에 누나 애기가 돌이라는 거지요~
오빠 벌써 부터 같이 가자고 꼭 오라고 그러고..
전 "뭐래-.-^" "오빠 일가친척 다오는데 내가 왜 가냐고;;됐어~~"
이러고 있고;; 오빠는 "으구~ 또 까분다. 꼭 와!! 꼭 와야돼~!!"
이러고 있습니다.. ㅠㅇㅠ
뭐 친척들은 많이 안온다구 걱정말라고 하는데..
자기친구들도 오니까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 있다가 혹시 누구냐구 물어보믄 걍 여자친구라고 간단히 소개하구 말꺼니까 부담갖지 말라는데..
가야 하는건가요??![]()
저 가기싫거등요..ㅠㅇㅠ.;
그냥 아직 저 어리기도하고 나이가 나이인 만큼 아직 오빠랑 결혼생각 없거든요..;;
또 같은 지역이라..
저 아직 말많은 처녀;;; 인데 괜히 이렇게 여기저기 얼굴 알리고 다니고 싶지도 않구요..
저희 부모님은 오빠 만나는거 전혀 모르는시는데..
아시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걱정두 되구여^^;;
그냥 정말 부담 갖지 말고 가볍게 갔다 올만 한 자리는 아니겠죠??
차라리 오빠 부모님만 나중에 간단히 따로 뵙는게 날꺼같기두하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