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후면 남자친구 입대해요
사귄지는 1년 다되가구요
남친이랑 사귀면서 마니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햇어요
제가 매달렸죠. . 이주전에도 헤어지고 다시 사겼는데
그떈 정말 딴사람처럼 아주 냉정했습니다 욕하고 밀치고 제가 울고불고 매달려도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고 술먹고 울면서 전화 오더라고요 미안하다고 자기 군대가니까 나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하고 나한테서 2년이라는 시간을 뺏을수가 없데요 그래서 그런거래요 지가 그렇게 냉정하게 굴었는데도
자기가 좋냐구 그래서 좋다고 했어요 제대하고 날 찰지도 모른데요 그래도 기다린다고 했어요
지가 지를 못믿겠어서 불안하고 그래서 헤어진것도 있데요
지금은 잘지내고 있어요 솔직히 남자친구 심정 잘 모르겟습니다.
군대가기전에 남자친구 얼굴 한번 더볼려구 저녁에 친구들이랑 같이 술한잔 하나고 했어요
군대가기하루전 빼고 주루룩 약속있데요 .난 맨날 보고 그러지만 친구들은 가끔 보는거라고
솔직히 서운했습니다 그래도 이해해야죠 군대가고 친구들도 못볼텐데 . . 여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나는 언제보냐구 하니까 그제서야 낮에 볼래 ? 이래여 그래서 알았다고했죠
(낮에라도 보는게 어디야. . ) 근데 저가트면 친구들이랑 모일때 여자친구 대려가서 갗이 놀고
그럴텐데 솔직히 친구들도 저도 불편하고 그렇겟지만. 군대가기 전 하루쯤은 여자친구한테
투자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 갗이 모이는 여자애들보다 내가 못하나 모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해력이 딸린건가요..? 남자들은 친구들 모임 자리에 여자친구 잘 대려가지 않나요?
이런거 너무 힘들어요 항상 친구가 우선인거 같아요 전 안중에도 없구 ... 솔직히 여자들이랑
갗이 술먹는거 질투납니다.. 밉기도 하고 기다려줄사람은 나인데..그 여자애들 그친구들이 아니고 ..
전엔 "너가 이뻐보이지가 않아 오래사겨서 무덤덤해
진건가 " 이러더라고요 저한테..ㅡㅡ^ 그러고 제가 기분이 안좋아서 꿍해있었는데
자기도 미안했는지 "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처다봐야지?^^" 이러더라구요
군대가기전에 싸이 비밀번호 알려주고 가라고 하니까 싫데요 내가 왜 싫냐고 하니까
싸이비번은왜? 여자들이 글쓰면 다 삭제 하려고? 이럽니다..
저는 부대 주소나 사진 이런거 올려주려고 알려달라고 한거 뿐인데..
가끔 남자친구의 빈자리를 느낄때마다 남자친구 싸이 들어가고 그럴려고 한거뿐인데...ㅜㅜ
너무 저한테 소흘해 진거 같아요 처음에는 싸이 랑 매신저 비밀번호 다 알려주고 공유하면 서
그랬는데.. ㅜㅜ 너무 힘들어요 ..군대가면 달라지겟지..지겟지..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벌써부터 면회갈때 도시락 싸는 연습도 하고 휴가나오면 놀러갈 장소도 생각해두고 편지지랑
우표도 마니 사둬꾸.. 남자들은 군대가면 여자친구 생각 마니 하나요?
그런말 있잖아요 군대오기전에 여자친구한테 못한것들 후회 한다고
정말 그러나요??
제가 지금 남자친구 사귀기전에 고무신 경험이 있어요 . 정말 마음 단한번도 안흔들리고
그사람만 보면서 기다렸엇죠..근데 제대하고 차였습니다.
또 그런일이 있을까봐 두렵기도 하지만.. 지금 내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남자친구 많이 사랑하고 혹 남친이 제대하고 날 찬다하더라도
기다린거에대해 후회 안할 자신있어요
남자친구 속을 모르겟어요 ..
옛날엔 나 마니 사랑해주고 이뻐해줬는데 지금은 상황 역전이네요
옛날엔 제가 남자친구 별로 안좋아 했었거든요 마음아프게도 마니하고 .
그래서 벌받나봐요 .. ㅜㅜ
정말 남자들 군대가면 여자친구 더 좋아지는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