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존놔 슬픈 공돌이의 노래....

계식희 |2006.02.25 03:33
조회 551 |추천 0

아 옛날 생각을 하니 눈물이 막 앞을 가맆니다.

 

그해 겨울은 유난히 도 추웠습니다.

전 형편이 많이 기울어진 약간지방수석법대생이었습니다.

구라 안까고 뱃가죽이 등껍질에 달라 붙어 있을정도 엿습니다.

 

전 그래서 단기간에 구할수있는 용업 업체 생산직에 투입되었습니다.

모자동차 협력업체 였습니다.

 

출근을 하기 전날 꿈자리가 뒤숭숭했습니다.

가기 싫었지만..... 돈때문에..그만...발걸을을 내걸었습니다.

 

공장문을 여는 순간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몬가 알수없는 낮선 외국인 근론자의 체취가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제 직감은 틀린적이 없었는데...전 무서웠습니다.

왠지 당할꺼 같은 기분이 드는건 저혼자만의 착각이길 두손모아 기도했습니다.

 

저에게 지급된 장비는 존놔...두꺼운 목장갑 2개와 사포(빼빠)B4 사이즈 엿습니다.

목장갑을 2겹으로 끼라고 강요하였습니다. 전 겁에 질려 끼고야 말았고요...

 

아니나 다를까...전방 50M부터 무언가 정체를 알수없는 물체가 빤딱이며 제게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에게 현기증이 엄습해왔습니다...."아 이게 꿈이라면 좋으련만...."

하지만 꿈은 아니었습니다.. 전 그 정체를 알수없는 부품을 빼빠로 존놔게 문질러야 했습니다..

그분은 팬벨트를 타고 마치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연상케 하는듯한 기세로 저에게 달려들었습니다.

 

2시간을 존네 문질러 됐습니다. 그후 저에게 주어진 휴식시간은 10분...전 손을 보니...손가락부분은 벌써 다떨어져 나가 멋있는 패션장갑 이 되어서....있었습니다.

전 탈옥을 결심하였습니다..허나..제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육중한 1메다 52쎈티 쯤 되보이는 벽은 저에겐 너무 높은 장애였던것이었습니다.

 

얼떨결에 다시 사역현장에 투입되고..또따시 2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덧 점심시간은 다가왔고,, 전 손을씻으로 화장실에가 거울을 본순간....눈두덩이엔 다크서클이.....생겨있었습니다. 전 저의 고급두뇌를 이용하여 나무가지를 꺽어 흙땅에다가 시간당일률 분의 노동강도비 시급일률을 옴의 법칙을 적용시켜 계산해보았습니다....결과는 이것들이 누굴 븅~으로 보고있는거 같앴습니다.

 

전째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제 두다리는 식당쪽으로 향하고있었습니다..밥을 먹은후 제 두다리는 제 정신으로 돌와왔습니다... 그래서 벽을 향해 무작정 뛰었습니다. 약 6분여에 걸쳐..구상을 한후 돌을쌓아 탈출하기로 마음먹고 돌을 밝아 탈출에 성공하였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햇빝을 봐서인지 눈을 뚤수가 없었습니다. 제두눈은 벌써 퇴화 되어진것만 같았습니다.

 

그때 그하늘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그날 그 하늘은 유난히도 푸르고....자유가 얼마나 소중하다는것을 새삼느끼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