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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몸파는 여자입니다...2

이런사랑 |2006.02.25 03:54
조회 1,503 |추천 0

오늘도 그녀와 만나고 왔어요..

저를 보더니 꽉 안아주더라구요..

저도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죠..

비록 그녀의 직업이 창녀이지만 제게는 그 누구보다더 사랑스럽습니다..

피곤해 보이는 그녀를 보며..전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하루빨리 그녀를 거기서 빼내고 싶었죠...

하지만...그녀는 빚 얘기만 나오면 화를 내서...오늘도 결론을 못짓고 나왔어요..

하지만 전 믿어요..

그녀와 난 물질적 육체적 사랑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걸....

나오는길에..삼촌이라는 사람을 만났어요..

하도 제가 대들었기에..그 삼촌도 제가 대단한지...잘지내냐구 먼저 인사 하더라구요..

그 삼촌과 소주 한잔했어요..

그리고 원하는 답을 얻어냈죠..

그녀를 놓아 주겠다고 그러대요..

빚은 월별로 갚으라고..

전 몇번이고 큰 절을 했어요.

이제 그녀와 나 둘만의 사랑을 마음껏 할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기뻤어요...

근데..역시 삼촌이라느 그 사람이 빚을 두배로 불더라구요..

역시 돈이 죄라는 생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각서를쓰고..그녀를 내일 나오기로 했어요.

저에게 그녀는 돈 600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그녀가 내일 나오면..젤 먼저..머부터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같이 살 집을 구하기엔 돈이 모자르지만..그래도 행복합니다....

그 악덕 삼촌에게도 고맙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제 저도 그 토록 원하던 사랑을 할수 있게 되었어요..

제 목숨보다 소중한 그녀와 말이죠....

비록 그녀는 창녀 였지만....

전 그녀가 새하얀 눈보다더 하얗게 보입니다...

우리 사랑 잘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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