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KBS 아나운서가 7개월여만에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중도 하차한다.
백승주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상상플러스’ 녹화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났다.
KBS 2TV ‘상상플러스’의 최재형PD는 10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백승주 아나운서가 하차한다”며 “아직 후임자 및 전체적인 프로그램 계획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백승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12일 ‘상상플러스’의 안방마님으로 합류했다. 결혼을 이유로 방송계를 잠정적으로 떠난 노현정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스타 아나운서로 발돋움했다.
한편 ‘상상플러스’ 측은 3~4일 내로 백승주 아나운서 후임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그동안의 전통을 이어 새 MC로 아나운서를 발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