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술을 무지좋아라하는 23살 여자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술을 먹기시작햇죠, (과거에 침좀뱉었다는..)
술을 처음에 친구들과 호기심반으로 먹어봣는데 알딸딸하니 기분좋았죠
나이도 어리고 술을 무슨맛인지도 모르는때라 3~4잔만먹어도 뿅갔죠
그렇게 먹다보니 지금은 1병반을 넘나드는 주당??이되었죠
성인이되고나선 일주일에 3번정도 술자리를 갖고 즐겨라 마셔라 부어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어느날!!
21살때 일어난일입니다 친구들과 술이떡이되도록 먹고 집에왔죠..
아무리취해도 어떻게된게 집은잘 찾아옵니다 *^^*
제가 술을 많이취한날은 희한하게도 옷을다 멋고 속옷차림으로만 잠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엄마 저 여동생 이렇게 세식구가사는데 평소엔 거실에서
모두 옹기종기모여 잠을청하죠..그날은 제가 술냄새때문데 신경이쓰였는지
제방에서 자는데 ....제가생각나는건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을다녀온거까진
기억이나는데...암튼 다음날 아침 어느때와 같이 티비를 시청하는데 엄마께서
발로 툭툭치며 "너 어제 술얼마나퍼마셧냐?" 하시길레 전 얼마안마셧다고하는데
그런기집애가..그지랄이냐?이러시는겁니다
엄마말씀은 제가 방에서 기어나오더니 화장실불을키곤 거실화분쪽으로오더니
오줌을 싸더랍니다 --; 이거 정말 치매인가요?어디가서 말도못하고..
정말 그뒤론 술을끈으려 다짐햇지만 끈는건 힘들더이다..
그뒤론 술마셔도 아무일없었는데 올해 접어들어 소맥을 즐기던저에게
또 한번 실수가일어났죠
자다가 냉장고문열더니 실례를..<작은볼일> 저 정말 병원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