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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억울한마음....

슬픔~ |2006.02.26 17:24
조회 590 |추천 0

억울한 마음에 몇글자 적음 후련해 질거 같애서 적어봅니다...

간혹 톡톡에 들어와서 여친이 바람피고 이런거 보면서 참...저러면 살맛안나겟다 싶은 생각도

들고 했는데...그게 내애기로 바뀔줄은 몰랐습니다.....

 

3년전에 여친을 강아쥐 분양 사이트에서 알게되었져...제가 수원와서 자치한지 3달정도되니

 

친구도없구 아는사람도 없고 군대제대한지 얼마되지않아서 여친도 없궁..해서 강쥐를 한마리

 

키워볼라고 분양사이트에서 알게된 여자분이었습니다.처음엔 전혀 사귄다는 생각조차 갖지않고

 

강쥐를 무료로 분양해주겠답니다...솔직히 자취한징 얼마되지는 않고 이사할때 돈을 좀 써서 돈도

 

없구한데 무료로 준다고 하니 미안해서 밥한끼 사준다는 애기로 마무리 짓고 그담날 강쥐를 우리집

 

앞에까지 가지고 왔더라고요...솔직히 기대도 했져..이게 인연이면 여친도 생기겠다는....첨에 봤을땐

 

강쥐는 이뻤는데...여자분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구 좀 뚱뚱했쪄...그래서 강쥐만 받고

 

그냥 강쥐 보고싶을땐 보여주는 사이만 생각을 했져..그런데 저녁에 강쥐를 주고 그냥 바루 가더라고

 

요 바쁘다고....그래서 고맙다는 말한마디 하고 보낸뒤에 메신저로 쪽지가 왔떠라고요 강쥐줬으니깐

 

언제 밥사줄꺼냐고...솔직히 빈말이엇긴한데...고맙기도 하고 강쥐도 이뿌고해서 밥사준다고 했더니

 

영화는 안보냐구 물어보더라고요...그래서 영화보자고 해서 본영화가 아직도 기억합니다..독고영재

 

나왔떤 나비...재미도 없었지만...그냥 영화보고 밥먹고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집에 데려다 주고

 

왔져...그런데 만나는동안엔 몰랐는데 많이 허전하더라고요...헤어진뒤...그냥 전화하고 시퍼 전화했져

 

잘들어갓냐고 밥은 맛있었냐는둥........여친이 첨에 만날때 인터넷에서 알게 된사람은 절대 안사귀는다

 

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저도 그렇다고 했고 그냥 쉽게 생각하고 본건데...혼자잇는 시간이 많아지면

 

사람이 약해지나 봅니다..저보다 한살 많았고...누나인데..제가 만났을때 오빠라고 불르라고 했더니

 

그냥 오빠라고 합디다....짐 생각하면 그것때문에 제가 끌린게 아닌가....싶네요..그담날 아침에 퇴근하

 

고 전화왔떠라고요 제가 그떄는 3교대일을 해서 아침에 일이 마치니깐 오늘 보면 안되냐고 그래서 오

 

늘 제가 야근이라 낮에 자야하구 출근해야한다니..자기 일찍마친다고 집에 온답니다...그래서 오라고

 

했져 저도 솔직히 보고싶고 햇으니...제가 자구 일어났떠니 옆에안자서 제가 자는모습 보고 있었답니

 

그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져...저두 모르게 뽀뽀했구...그렇게 이상하게 프로포즈 없이 사귀게 되었져..

 

첨엔 6개월간 다툼없이 사귀었고 지금도 생각나는게...여친이 정말 무뚝뚝한 성격이었져...

 

제가 경상도 남자인데 비해 저는 좀 애교도 많고 장난도 잘치고 하는데 여친은 무뚝뚝한나머지

 

사랑해라는 말조차 못하는데 그것도 제가 갈키고 해서 사랑해라는 말도 어느새 잘하고 제가 봐도

 

그때는 절 좋아했어여..너무많이...그래서 제가 좀 무관심했나 봅니다...그래서 좀 못됐게도 많이했구

 

4월에 사겨서 12월달에 첨 사건이 터졌져...여친이 사진관에서 일했는데 2달정도 놀았져...갑자기

 

12월 23일날 일한다는겁니다...군대 제대하고 작년엔 혼자 보냈는데..올해도 혼자보내야하는 마음에

 

첨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동반하면서 싸웠져..여친은 자기 앞길 막는 남자 실타데요 그래서 헤어지잡니

 

다....이해도 못해주는거 같고 해서 제가 24일날 가서 미안하다고 해서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제가 차가 25살때 아버지가 타시던걸 받았는데...저랑 여친이랑 같이 3교대라 ...마치는시간이 맞는경

 

우 데려다 주고 태워다 주고 참고로 여친집이랑 저희집이랑 20분걸리져 왕복 40분정도...

 

그걸 6개월을 일주일에 1번정도 빼고 다해줬습니다...여자가 한번 헤어지자는 말을 하면 쉽게 하더라

 

고요 하지말라고 하면서 싸워도 안되더라고요...자기 화나게 하면 어쩔수 없다고.......솔직히 제가

 

그떄는 많이 좋아했구...못됐게 하는동안..여친이 하루는 그러더라고요 잘해달라고...오빠처럼 못됐게

 

하면 나 어케할지 모르겟따고..그말한마디에...예전 과거 상처따윈 잊고 잘해줬습니다.. 정말...

 

그당시 친구들이 저보면 돌앗땁니다...태워주고 데려다 주고 그때부턴 비위 맞춰주는식이엇쪄..

 

내가 잘못하면 당연히 욕먹고 여친이 잘못하면 내가 머라그람 오히려 화내고...좀심각했져.......

 

그렇게 1년 반정도 사귀다가 한번 제대로 헤어졌쪄....부모님이 명절이라 올라오셨고...제가 여친을

 

데려다 주지 못하게 되고..여친은 회식이라고 아침에 마치고 술마시러 간다고 하고...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12시쯤에 전화했져......회식끝났냐고...1시되면 끝난답니다...그래서 부모님 계시는데도

 

몰래 전화했습니다...집에서 반대를 했져...교회안다니고 게을러 보인다고...부모님 입장에선 제가

 

자취하는데도 여친이 와서 집한번 청소안하고 그렇다고 밥한번 해준적도 없져...제가 우리집에 오면

 

밥해서 차려주고 먹으면 다치우고 설겆이 하고 오면 그냥 누워있다가 밥먹고 자다가 집에 그냥 갑니다

 

그것도 제가 좀 같이 있는걸 좋아해서...맨날 만나야 하는 성격이고..여친은 3일이나 4일에 한번씩

 

보길원하고 마찰이 좀심했져..그땐 여친이 2교대 일을 해서 저는 시간이 많았고 저는 3교대라 시간은

 

많고하니 좀 귀찮게 했져...맨날 볼려고 하니...제가 그떈 너무 좋아해서...그랬던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밥도 채려주고 집에서 요리도 내가 직접 해주고 해도 실타는 말은 너무 자주했떤거 같습니다..

 

전 A형이라 좀 거칠게 말못하는데 O형 여자분들은 화나면 좀 그런거 같긴한데..싸웠다하면 헤어지잡

 

니다..하여튼...회식이 1시에 끝난다헤서 술먹고 가면 힘들거 같애서 델다 준다고 전화할라고 했는데

 

3번전화를 해도 안받습니다..그래서 4번째 전화를 받는데 목소리가 보통이 아닙니다 거의 술만땅

 

취한사람 아시져? 낮에 그리 술먹고 거의 뻣을라고 합니다....그래서 제가 델다준다고 앞에서

 

기다린다니 오지마랍니다...그래도 전화 끊고 가서 회식장소를 알기에 차를 가지고 데려다 줄라고

 

갓는데....기절할번했져... 보쌈집이었는데 어떤놈과 손잡고 한쪽무릎위에 안자가지고 있는겁니다...

 

저두 직장인이고 하니 회식자리 스킨쉽많은거 이해합니다...그건 과장이 여직원한테 하는짓이고

 

보니 나이또래도 남자새끼 28즘 되보입디다...죽이고 싶었져...차에서 내려서 일단 냉정을 찾아야겠따

 

싶어서 조용히 보쌈집안에 들어가서 한마디만 했져...너 머야? 여친이 깜작 놀래더니 후다닥 나옵디

 

다.....머하냐?라고 물으니 그냥 .....이말만합니다..여친 차에 태우고 다시 보쌈집들어갔쪄.....솔직히

 

남자가 180에 등치도 좋고한데 그땐 암것도 안보이더라고요  여자친구니깐 건들지마라고 ...솔직히

 

욕을 겁나 하고 나왔씁니다..........차에 타고 집에가는도중 암말도 없이 여친집앞에 가서..........

 

1년반동안 사귀면서 여친이 만나다가 짜증나면 집에간다고는 했어도 제가 한번도 집에 가라고

 

한적은 없거든여 집앞에 가는도중 물어봤져...저사람 누구냐고 먼데 그렇게 스킨쉽하고있냐고...

 

솔직히 의심은 좀했습니다..핸드폰을 아에 못보게 해서...그런데 오히려 화냅니다...의심하지말라고

 

그래서 말했져...이럴려구 핸펀 못보게 했냐고...오지마라고 했냐고..여친이 태워주고 하는거 절대?

 

시러하는것도 아닙니다...어짜다가 잠들어서 못태워주면 3일갑니다...삐지는게...자기 안좋아하니깐

 

12시에 일마치고 와서 아침 8시에 못일어나는거라고...12시에 마침 솔직히 밥만 먹고 바루 잡니다

 

겜하고 싶어도 참고 데려다 줄라고 정말 회사사람들이 피씨방 가자고 해도 아침에 약속있다구

 

하고 욕먹을거 알고 나옵니다...회사사람들끼리 그런자리 빠지면 거의 왕따되져..아침에 가도 할말도

 

없고.그래도 아침에 못일어날때도 있음..전화해서 꺠움 되지...절대 전화안하고 택시타고 집에 가버립

 

니다 그런 그녀가...회식자리에서 오지마라고 했습니다..화가 안납니까...바람필려고 오지마라는것

 

처럼 들리더라고요...물어봐도 대답한마디 안합니다.......잘못했따는 표정지으면서 말안합니다...

 

제가 사귀기전에 애기했습니다...바람피면 말해라고 절대 안붙잡는다고 바람피다 걸리면 진짜

 

묻어버린다고 했습니다....제가 좀 극단적입니다...그런애길듣고 가감하게 바람폈습니다.....

 

물어보다가 대답을 안하니 저두 방법도 없고 헤어질라고 했쪄...그래서 집앞에 데려다주고 가라고

 

밀었습니다..안가더라고요 암말도 없이...그래서 제가 끌어 내렸져...전 진짜 제가 바람은 죽어도

 

안핍니다...제가 못나서도 아니구 ...제나이에 중형차에 전셋방가지고 자리잡앗고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말은 안들어봤고요..회사에서 여자들한테도 인기도 잇는편이고...그래도

 

바람 안핍니다...그런데 여친은 멉니까 하루에 힘들까바 회사갔다와서 알람맞춰놓고 일어나서

 

데려다주고 와서집에 델다주고 제가 오후에 일끝나면 그시간엔 약속 안잡고 일부로 시간맞춰서 8시엔

 

딴짓안합니다..여친이 8시반에 출근이니깐 그시간 맞춰서 댈다주고 했구...제가 잘못해도 욕먹고

 

여친잘못해도 넘어가고 ....결국 바람피더랍니다....그래서 여자는 잘해줘봤자 필요없더라고 싶더라고

 

요 가라고 했져 속이 뒤집힐거 같은데 가라고만 했져...그런데 암말도 없이 갑니다...보조석에서

 

끌어 내리다싶이 하니깐...미안한마음도 있었지만 걍 독하게 하기로 했져...헤어지자는 말에 제가

 

10번은 넘게 매달렸으니깐여...이번에 못헤어지면 또 바람필거같다는 심정으로....그래서 델다주고

 

다시 집에가니  부모님이 내려가신답니다...인사하고 내려가시는거 마중나갈라고 하니 그떄 전화가

 

옵니다...여친이 그상황에서 강쥐 달랍니다...사귈떄 받았떤 강쥐...정말 드릅고 치사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마디했져 여친보고 너 우리부모님 보여주는게 쪽팔리다고...바람피고 부모님 볼생각하냐고

 

안된다고 나중에 해자니 지금 받아야 겠답니다..그리고 온다는 말한마디에 왓씁니다..제가 원래

 

20분거리 되는데 살다가 여친집 근처로 아에 이사를 왓져..여친이 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제가

 

집이 가까우면 보는것도 자주 보겠다 싶어서...그래서 걍 이사를 한게 그때 걸리더라고요 저멀리서

 

여친이 오고 잇떠라고요...가라고...보여주기 실타고...솔직히 부모님 한테 죄송합니다...멀쩡이 키워

 

주고 햇는데 여친이라고 있는게 바람이나 나고...그땐 부모님한테 정말 죄송했져...그래서 일단

 

여친을 어디숨겨놓고 부모님 마중하고 보냈쪄...여친한테 강쥐랑 물품이랑 다떤져주고... 가라고

 

그러니 안가고 집에 30분간 앉아 있더라고요 여친이 사준거 다뺐습니다...옷...화장품...신발...강쥐용품

 

강아쥐까지 싹다 밖에 던지고 가져가라고 암말없이 울더니 갑니다...미안하다는말 한마디 안합니다....

 

그러고 헤어진뒤 1달이 지났져..저두 보고 싶은데...바람펴서 미운데도 보고싶더라고요...1달뒤

 

제가 후근일때 2시출근이라 준비할때 전화번호가 하나 떻져....여친번호입니다...잘있냡니다.....

 

머라고 합니까 잘있따고 했쪄...그러니 잘있음 됐따고 끊습니다...긍데 목소리들으니깐 잡고싶다...

 

이생각이 많이 듭니다...이번에 안잡으면 후회하겠다...이생각만 듭니다.,,...그래서 회사에 일단

 

전화햇습니다..오늘 못간다고...아프다고...맘이 아픈거져..,,,, 그러고 여친보고 어디냐니 술먹고

 

친구들이랑 찜질방에 잔답니다..아침에 일마치니깐 당연한거져...갔습니다...왜왔냡니다...그냥 한마디

 

만했습니다...보고싶다고...그래서 그렇고 저렇고 해서 바람안핀다는 약속과 함께 다시 사겼져....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애기하다 보니 그래되네요...한번 제대로 헤어지고 나니 자주 싸우게 되더라고

 

요....이유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 여친이 저보고 헤어지잡니다...그래서 못그란다고 하니 아에 전화

 

기꺼버립니다...그래서 화가나서 그땐 제가 놀고 있었거든여..딴직장 잡을라고 무작정 퇴사한게 화근

 

이져....백수라서 많이 싸운거 같기도 하고 제가 돈을 못버니깐 여친이 짜증도 내는거 같고....무능력

 

한 제 자신이 실터라고요..여친이 머사달라고해도 돈이 없으니 못사주고 맛있는거도 못사주고....

 

마음이 아픈데...여친은 투덜되기만 하고 하여튼 그런이유를 싸웠나봅니다..그래서 헤어지자는

 

말을 안된다고 하니 전화기 꺼버려 놀구 있겠따 싶어 고향집에 갔습니다...그런데 여친이 전화와서

 

한마디 합니다...너 두번다시 안볼꺼니 꺼지랍니다...부산을 갔다는 그이유 하나입니다....여친이

 

제가 친구만나는것도 시러하고 명절때도 집에가는것도 시러합니다...자기 옆에만 있으랍니다...그렇다

 

고 같이있는것도 아니구 명절때 3일간 집에 있구 친척집갑니다..그런데 전 부산 집에도 못갔습니다..

 

가지마라고 하니...가면 헤어진다고 하고...명절떄 식당 문 닫습니다...추석때 밥굶어봤구여...설때도

 

밥없어서 라면 먹어보고 해도 여친 좋아서 집에만 있었구......햇져....부산갔다는 이유로 헤어지잡니다... 저두 알았따고 햇씁니다..너무 지겨 웠쪄...그떈 부산에서 자리 잡을라고 했습니다...

 

긍데 사람일이 그런게 안되더라고요...일자리를 충청도에서 잡게되었고....제가 이사를 가고...이렇쿵

 

저렇쿵해서...충청도로 이사를 오고 수원에서 짐다빼고 현재 직장에서 일다니고 있는도중에 하루는

 

술을 넘마니 먹었져...제가 생각해도 오바햇으니깐...3시까지 먹었나봅니다..출근은 아침 7시에 일어냐야 하구..그정신에 저도 모르게 문자 보낸나 봅니다...술먹은 정신에....보고싶다.......

 

그날 새벽에 전화가 3통왔떠라고요...여친한테서...왜 문자보냈냐구...미안하다고 하고 전화끊고

 

추석이라 명절떄 3년만에 집에 갔씁니다..여친때문에 못갔져...부산갔따가...혹시나하는마음에

 

전화를 했더니...보고싶다고 수원간다고 하니 절대 오지마랍니다..그러나 올라갔씁니다..여친이

 

좀말하는게 반대로 말하는 경향도 잇어서...그러길 빌고 또 빌었기 때문에 그냥 충청도로 안가고

 

차를 수원으로 잡고 올렸져....집앞에서 나오라고 하니 죽어도 안나간답니다...솔직히 10월이라

 

밤대면 춥져...10시에 도착해서 8시간 운전하고...제차가 스틱입니다..명절에 부산서 수원까지

 

올라왔습니다..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기다렸습니다...3시되니깐 어머니 오신다고 못나온답니다..

 

화안내고 근처 여관가서 잤습니다...아침에 볼라고...아침에 일어나서 전화하니 안받습니다...

 

저녁떄까지 기다렸쪄....잠이 많거든여...잘때 전화하면 욕먹겟따 싶어서 저녁 7시에 전화해서 얼굴만

 

보고 간다고 했습니다..안된답니다..10시쯤되니 잠깐 5분만 나왔다가 간답니다. 그것도 고마웠고요

 

5분보고있는데 아무말도 못했쪄...할말없음 간답니다...하루 꼬박 기다리고 5분보고 간답니다...

 

왜 수원왔냐고 물어봅니다...전 대답할말이 없더라고요...제가 머라그람안되는데 또 머라했쪄...

 

부산서 여기까지 너보러 왔따고...자기가 오라고 했냐고 오히려 따집니다...그말에 할말이 없더라고요..

 

그러다가 집에 간답니다...그냥 손을 덥석 잡았습니다...가만히있떠라고요..미안하다고 했져...됐땁니다

 

자기는 정리 끝났땁니다...일주일전에만 전화햇어도 받아주는데 지금은 정리끝난상태랍니다....

 

그럼 1주일만 생각다시해보라고 하고 다시 충청도 갓쪄...1주일동안 전화하고 싶어도 참고 참고또참고

 

해서 수원다시 갔습니다..가서 나오라니 이번에도 안나온답니다...그래서 3시간 추운데 밖에 기다렷습니다...그때서야 나옵니다...그러더니 미안하답니다..남친 생겼답니다..첨에 저는 거짓말인줄ㅇ

 

알앗습니다..왜냐믄 헤어져도 그런일이 없어기떄문인데....미안하다고 돌아가랍니다...그래서 핸드폰

 

보여달라니 사귈떈 절대 비공개였던 핸펀...남친이라고 당당하게 적어놧떠구연...저는 사귈댸 번호 저장도 안했었는데 사귄지 1주일됐답니다...의정부에 태권도 사범인가 머라는 새끼랍니다....

 

그래서 좋아하냐니깐...날 닮앗답니다...무슨 사기극도아니고 소설도 아니고...나랑 하는짓이 비슷하답니다 좋은면만...그래서 사귄답니다..제가 한마디만 하고 돌와왔습니다..돌아오라고..1주일만 기다린다고

 

솔직히 열받습니다...잤냐고 하니 안잤답니다..아직....그럼 돌아오라고 했져...못하겟답니다..나랑사귀

 

싸울거 같고 못하겟답니다..그래도 잘해준다고 멀리 떨어져있으니 안싸울테니...내가 정말 화안내고

 

잘해줄테니 오라고.....순간 울뻔했져...미안하다는 말 한마디하고돌아오라고 한뒤 집에 와서

 

소주 한병 완샷하고 잤습니다....1주일뒤 그대로 했져....다시 수원가서 돌아올꺼냐니....모르겟땁니다..

 

그러고 토요일 일요일 같이 있따가 일요일날 갈때 물어봤습니다..어쩔거냐고 안돌아올꺼면 나두

 

담주부터 못오겠따고 하니...그때서야 대답합니다 돌아온다고 시간을 달라고 그래서 그때 전 헤어진

 

줄알았습니다....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그러고 나서 사귀는동안 또 싸우게 되더라고요...

 

수원에 같이 있을떈 전화안받거나 꺼놓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멀리 있으니깐 저녁 6시부터 12시까진 아에 전화를 안받습니다...그래서 이러면 안되지만 여친 친구한테 전화해서 만나는 남자 있냐니깐

 

쪼차 다니는 남자는 있답니다..저두 알고 있는사실이었고..장애인입니다...여친도 삐구라고 부르길래

 

신경도 안썻고...그래서 그려려니 했습니다 전화안받냐구 물어보며 ㄴ티비본다고 몰랐답니다..

 

그러고 2주일정도 그렇게 했나...친구 장례식에 간다고 가는길에 제가 전화했떤 여친친구한테

 

전화왔습니다..나쁜말 해도 되냐고...기분나쁜말인데 해도 되냐고...하라고 했더니...여친 애기를

 

합니다....의정부 남자 아직도 만나고 있고....저한테 잔적없다고 했는데...아직까지 만나고 같이 자고

 

한답니다.....장애인? 그넘도 만나서 술마시고 자고 한답니다 장애인 생긴게 삐구입니다...장애인분들을 비하하는게 아니라....남친이 잇는데....제가 장애인입니까? 기분나쁘게 생각은 마시길.......그리고 예전에 크리스마스떄 저한테

 

문자한통 걸린게 잇져...자는데 귀찬게 핸펀에서 자꾸 문자옵니다....제께 아니라 여친거 무심결에

 

봣는데 내가 머잘못했어? 왜저나안바당....이거 애인한테 하는애기져...여친 깨웠져..이거 머냐고

 

장난하냐고...아니랍니다..자기 쪼차다니는 남자랍니다 기가막힙니다...

 

그남자까지 거기까지 이해할라고 생각했는데 그담 하는말이 과간입니다..40살 이혼남 만나고 다니면

 

서 자고 다닌답니다...친구가 하는말이 남자를 거절할줄을 모른답니다..자기 좋다고 하면 다잔답니다..

 

누가 남자가 술먹으로 단둘이 가자고 해도 가고 자자고 해도 자고..제가 솔직히같이 자자고 하면

 

큰일나는것처럼 합니다...그래놓고 딴남자랑 겁나 자고 다니는거져.......그떄 진자 옆에 사람있었음

 

암나 찔렀습니다..제가 3년동안 그렇게 잘해주고 매달려가면 만났는데...이게 멉니까...바람피라고

 

잘해준게 절대로 아닌데...전화했쪄...맞냐고? 사실이냐고...맞는애긴데 부풀린 애기가 잇답니다...

 

저는 못믿겟습니다...이여자...이때까지 나한테 내숭떨고 외박한번 안된다고 한애가...밖에선 굴러

 

먹을때로 굴러먹고 아무나 다 대주고 자고 합니다..그입술에 키스하고 만진제가 병신같고...

 

쪽팔립니다.............그러고 제가 헤어지자는 말도 못하고 끊었습니다..너무 기가막혀서.............

 

어제 전화할라고 하니 전화기 꺼져있습니다...편하게 지내라고 한마디 할려고 전화했는데.....

 

꺼져있씁니다...이여자 또 바람피러 갔다고 합니다...친구가 누구 만나러 갔다고 합니다.....

 

친구가 절대 이간질한거 아니고....제가 예상은 어느정도 했던내용이고..........자기도 시인했고...

 

저한티 그리 욕먹고 어제도 갔답니다...40살 이혼남 만나러...제가볼땐 절 말려죽이고 싶은가봅니다..

 

제 아이까지 땠습니다..솔직히...그런데 그런거 신경안쓰나봅니다....몸막굴립니다.....어제 말해줄라

 

했습니다..잘살으라고 몸소중히 여기라고...그래도 한때 내가 부모님보다 더 사랑했는데..그러지

 

마라고...오늘 아침에 그말듣고 40살만나러 갓다는 애기에 그말도 하기싫습니다....................

 

절대 소설아니며 지어낸 애기 아니며 3년동안 제가 맘고생심하고 친구들한테 애기못한거...

 

인터넷이 가명으로나마 맘에 정리하고자 올립니다......맘한편엔 너무 화나지만 맘한편엔

 

너무 가슴아픕니다.......남자만나고 몸망가지고 하는게................이제 정리할때 온거같습니다...

 

기도해주세요.....이번엔 다시 연락안하고 저혼자 꿋꿋이 살수 있게...........................기도해봅니다.....

 

그녀도 잘살고 나두 잘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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