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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변하고 있는 제 여자친구...이제 어쩌죠??

루시아니 |2006.02.27 11:41
조회 459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보기만 하다가 직접 쓰니깐 왠지 부끄럽네요..^^*

저에게는 이제 2년이 다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답니다.

대학 다닐때 사귀여서인지라..그 얘는 졸업을 했고 저는 공익요원이라서....쩝..;;;

지금 그래서 구청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우리 집 앞에 도서관에서 임용시험을 공부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사랑하고 좋아해서..맨날 도시락 싸줬습니다...;;; 제 밥도 잘 못챙겨 먹는데

그런 느낌은 처음이고 잘 해주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어느날 그 얘가 임용고시에 합격을 했어요

기뻤지만.. 지방으로 보게 되서 지방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하네요.. 그이후로 저는 주말 마다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지금까지도요.

그 순수하던 얘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도 욕도 못하고 그런 얘가 언제 부턴가?

아이 ㅆㅂ 존나 짜증 나게 하네~ 저는 놀랬습니다...저도 잘 못하는 욕이 ...;;;;

저는 그냥 생각했죠"저 얘가 다니는 학교에서 안 좋고 나쁜일이 많은가 보다...좋게 생각했죠.

그리고 어느날 제가 꽃다발을 들고 내 여친 집앞에서 놀래 줘야지~ 생각햇는데.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오고...거짓말을 번번히 하고 .. 발신자없는전화 오고...제가 받으면은 끊고

여친이 받으면은 전화되고..;;;

그래서 아주 힘들게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그러자 제 여친은 이렇게 말을 했어요.

"미안해..너 밖에 없어..안그럴께.." 그 말한마디에 모든것이 다 좋아 졌죠.

그치만 이제는 그런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가 생겼어요.

점점 내 여친의 과거를 알게 되는데요..다른 친구들을 통해서요...

제가 담배를 피는데요.. 내 여친은 담배를 냄새 무척이나 싫어해요 그래서 내가 필때도 전 화장실이나

나가서 피죠 절대 그얘 앞에서는 안핍답니다..그런데~!!!쿠쿵!!!

그얘 서랍속에서 던힐이라는 담배가 나오더군요. 저는 학생꺼 뺏았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말할라고

했는데 까먹었죠. 알고 보니 그 담배연길 싫어하던 내 여친이 피는겁니다. ㅜㅠ

제 여친을 아는 친구를 물어보니깐 4년동안 폈다네요.. 지금까지 실망했죠 ..그치만 말안했습니다.

그리고 잔잔한 우리 둘 문제의 싸움에도 질려고 하지 않아요.!! 무서워요.!!

그 얘가 회식자리나 어디 가면은 제가 술 조금씩 먹어~! 그런말을 하죠.

어떤 남자친구가 여친이 술마시는 걸 좋아 합니까? 그런데 그 얘는 정말 내가 할말 없게..

"너도 마시잖아?근데 나보고 뭐라그래?"그런답니다..그리고 나 배고 프면은 짜증나 그러고

정말 티 팍팍나게 자기가 싫어하는건 안합니다...나를 위해 조금 귀찮은것도 많이 섭섭하죠

이번에 그 얘가 이사를 하는데...또 다시 방 보고 짐챙기고 뭐하고 뭐하고 ....청소 다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공익요원이라서.. 4일 연가를 쓰고 그 집 이사를 도와줬습니다.

뽀너스로 집에서 용돈을 받아 옛날에 모은 돈이 있어서 가구 티비 컴퓨터 커튼 까지 중고지만...

다 사주고 집에서는 4일동안 안들어온다고 난리나고.. 그랬지만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일이라면은

언제든지 그럴수 있어!! 라고 생각했죠.!!

전 혼자 뿌듯 했습니다...그치만 여자친구는 그런게 아니였던거 같아요..

정말로 싫은게.. 당연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같이 있다가 밤에 제가 그 얘의 입술에 키스를 할라고 했습니다..좋은 밤을 보낼라고요^^* 그치만 그 얘는 손 등으로 제 얼굴을 밀쳐내면서 "하지마" 그러더군요. 솔직히 뭐하는 것도 아니고 키스를 할라고 하는데 손등으로 얼굴 맞으니깐 기분 정말 안좋더라구요 제가 귀찮게 하는 느낌이나고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제가 이런 얘길 했죠.

"뭐야~? 나 무안하게..." 그러니깐 그 얘는 "아~ 몰라 귀찮아~" 그러더군요. 이제 슬슬화가 나더군요

솔직히 지금도 발신자제한한테 아직도 전화오고 말도 안되는 억지에다가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그게 너무 싫네요.. 이젠 저도 지칠만큼 지쳤는데...그래서 그 새벽에 "너 그러면은 나간다" 그랬는데

"갈려면 가" 그러더군요..그래서 나갔죠..그 시간에 차도 끊기고 해서 피시방에서 날밤 새고 아침에 버스타서 출근했습니다. 전화는 안오더군요.이사할때뭐할때는 정말 날 찾고 이기적인 얘다라고 생각 안할라고 했는데 ㅜㅠ 돈이면은 맘으면은 맘 다 써버리고 태워버리고 .. 남는거는 아무것도 없는데..

제가 여태까지 해오고 뭐하고 했던걸 생각하면은 정말 억울합니다...물론 해주면은 장땡이다라고 생각했지만..그런 대접을 받으니 점점 하기 싫어지죠..

그 얘가 좋지만...만나면은 만날수록 힘이 나지는 않고 힘이없어서는 내 자신이 많이 밉내요. 

그리고 참고 올라오면서 전화가 없는 여자친구에 분해서 그 비싼 핸드폰을 던져 부셨어요 ㅜㅠ 어흑;;

제가 알아서 들어 올줄 알고 있었겠죠...;;;

이젠 지칩니다...그치만 그 얘를 본다면은 또 내 맘은 약해지겠죠.. 독하게 맘을 먹고 싶지만....지금도

생각이 나는 내 자신이 자존심도 없는 남자처럼 창피해 지내요.

참고로 지금은 제가 핸드폰을 부셔서 연락이 안되네요.

그 얘가 나타난다면은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올수도 있겠지만.....

저는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화가날때는 그 얘한테 내 분을 풀고

싶어요..좀 도와주세요..전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 싸이는 어떻게 해야 그 얘를 질투심나게 하고 절 궁금해 할지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지금까지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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