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처참한 화장실사건!!!!

몰랔 |2006.02.28 02:21
조회 351 |추천 0

제가 고등학교때 일인데요~

제 친구중에 참 특이한 사이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친구 두명이 있었어요

그 둘사이는 형과 동생사이로 봐도 될만큼 한명이 다른 한명에게 장난도 많이 치고 약간은 함부로 대하는 그런 사이였죠~

그래도 그 당하는 친구가 그런 상황을 즐겼기 때문에 나쁜 사이는 아니였어요~

어느날 그 당하는 친구가 거사를 치르려고 화장실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그 친구를 딱 마주친거에요~

그 당하는 친구는 속으로 생각했죠

'제길 저녀석 분명 내가 X넣을때 장난칠텐데 '

그는 이런생각을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갔죠

그리고 문밖으로 친구가 교실들어가는걸 확인하고

맨 구석진곳으로 들어갔어요

참고 참았던 응가라 마치 분무기처럼 쏴하고 터지기 시작했죠

근데 갑자기 그 친구녀석의 목소리가 문밖으로 들리는거에요

"아~ 어떤 녀석이야 냄새 드럽게 나네"

친구는 순간당황해서 엉덩이근육에 힘을 줘서 나오려는 응가를 막았죠

그리고 숨을 죽이고 그가 나가는 소리를 기다렸어요

왠만큼 시간이 지나고 안전하게 일을 본 그녀석을 물을 내리려고 했는데

물이 안내려가는거에요!!

그녀석을 순간 이마에 땀방울 2개를 그리며 당황하기 시작했죠.

'아~ 제길 망했다 아 씌 몰라 기냥 도망치자'

속으로 이렇게 생각한 친구는 문을 열려고 했어요

헌데 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이 안열리는거에요!!!

'아씌 X됐다..'

"헤헤 내가 열어줄주 아냐? 좀 냄새맛좀 봐라!"

그때 문앞에서 항상 그 친구를 괴롭히던 녀석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였어요

'아씌!! 이녀석 또장난질이야'

친구는 약간 화가 나기 시작했어요

"야 문 안열어 이 씨X야 문열어 나가면 뒤진다!!"

친구는 화가나서 욕을 섞어 가면서 막말을 하기 시작했죠

그리고는 몇분동안 문이 열리지 않는거에요!!!
그리고 종이쳤죠

"야 종쳤다 들어가야지!! 좀열어봐!! 씌발놈아!!"

친구는 이소리 저소리 사정까지 하면서 문을 열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한 한시간이 지나게됐죠

수업까지 빼먹게 되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친구는

발로 뻥하고 문을 찼죠

문아래쪽이 팅겨져 나가고 친구는 엉금엉금 그 밑으로 나왔어요

헌데 앞에 있을줄 알았던 그 친구가 없는거에요

이상하게 생각하고 교실로 들어가서 그친구와 대판 붙게 됐어요

"야 내가 문열라고 할때 열었어야지 나 수업도 빼먹었자나 어떻게 할꺼야?"

"뭔말하는겨? 난 종칠때 되서 그냥 교실로 들어왔는데?"

"이 새끼 구라까네 너때문에 한시간동안 변기에 쳐박혀 있었는데"

이렇게 둘친구는 싸우게 되고 결국엔 선생님이 불러지게 됐어요...

그리고 선생님께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문제의 화장실로 갔죠

반토막 나있는 문짝에 변기가득 차있는 응가덩어리들....

참 처참하다고밖에 말이 안나왔죠....

그리고 선생님은 반토막 나서 떨어진 문반쪽을 옆에두고 아직 붙어있는 문을 열었죠..

헌데 손쉽게 열리는거에요!!!
순간 제 친구는 당황했죠........

그리고 친구의 한마디........

"아................ 당기는 거였구나....;;;;"

다들 친구의 그 한마디에 땀 3방울씩 흘리면서 째려봤죠

그리고는 그친구의 별명은 '씌발 안열어?' 가 되었답니돠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