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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

푸른바다 |2006.02.28 18:15
조회 88 |추천 0

내 삶 내스스로 개척하는 삶중에서...

가끔씩은..한번씩 뒤돌아보며...회고하는 시간을 가져보게된다.

그냥 내가 가고있는 길이...과연...남들과 어떻게 다를까?

옳고 그름의 기준보다는 다르지만 타인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할때가 있다.

짝사랑....

짝사랑하는 사람이있다. 

한 사람만을  마음속에 담아놓고 살아온 세월이 횟수로 6년째이다.

이제 좀 질릴때가, 포기할때가 되었건만, 이 사람 아니면 안될거 같다.

혼자이지만 혼자가아닌 그런 삶은 빛좋은 개살구 일뿐이지만,

개구리를 더 높이 날기위해서 더 낮게 앉는다고 하지않았던가?

 

오늘 내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을 져버리고...

돈많은 남자를 만나서 돈많은 남자에게서 돈의축복을 받아

돈의 축복속에 넘쳐나 살고있지만,

삶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만은 않은 한 여성분의

글을보고 문득 내가 이제껏 걸오온 삶의 길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마녀사냥식 무수한 욕들과 인신공격 그리고 서슴치 않는 모욕적 언행까지...

여자 본인도 후회하는 삶인듯...

악플단 사람들 그런식으로 댓글을달 자격이 있는지 한번 되묻고 싶다.

세상에는 꽁짜가 없다....

25년 세월을 살면서 느낀것이다.

자신의 한 눈꼼만큼의 행동에도 그것에대한 댓가가 반드시 따른다는걸 안다면....

오로지 눈에 보이는것만의 허상을 쫒아가지는 않을텐데...

 

짝사랑만 6년째 하고있는 나한테도 주위사람들이 좋은 소리 안한다.

왜그리 말들이 많은지....

나하고 너무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이다.

내가 감히 다가갈수없는 그런 먼 세계에 사는 사람....

그 사람은 알까? 내가 멀리서 그 사람 훔쳐보는걸.....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말라는 말이있다.

만약 그사람이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면....

그것이 두려워....차라리 혼자하는 사랑을 택하는 것일수도...

 

이 글을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좋겠다.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기에...

좋은 인연들로 맻어지는 삶이길 바란다...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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