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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옥이...

우리 헤어진지도 벌써 횟수로 4년 이네.. 이맘때였지.. 몇일간 연락이 없었던 넌..

갑자기 나타나 헤어지지는 말한마디 하고 돌아섰지.. 사귄지 3년이나 됐는데도 말이야..

무척이나 힘들더라.. 어떻게 내안에서 널지울수있을까.. 겁이나더라.. 사랑이라는거

하면할수록 무서워 지더라.. 그래도.. 난 지울수가 없더라.. 맘한구석에.. 아주 작은 공간에

널넣어두고.. 보고싶을때마다.. 꺼내봤지.. 근데.. 너무 힘들드라.. 군대라도 가서 다행이지..

아니라면 계속 너의 집앞에서 기다렸을지도 몰라..

돈벌그 나라지키는 일에 미첬는지 정신없이 3년이 흐르더니 이젠 4년째가 다되가네..

이젠 완전 사회인이 되어버렸어.. 어렸을때랑은 달라.. 근데 널볼수가 없네..

철없던 시절 우리가 약속했던거 넌 기억하니..

유치하지만.. 첫눈오던날.. 한강고수부지에서 만나기로 했던거.. 난 그날 나갔는데..

역시나.. 네 그림자조차 볼수가 없더라..

우리가 했던 수많은 추억들.. 난 지웠겟지?? 네 옆에는 나보다 듬직한 사람이 있으니까..

옥아... 지난 4년은.. 하늘이 나에게주는 회개 의 시간이었나바..

점점 흐려저가는 네 얼굴이.. 희미해져가는 네 얼굴이 .. 날더 힘들게 하네..

이젠 추억이라고 외처도.. 날힘들게 하네.. 아무리 거부해도.. 네 얼굴이 자끄 흐려져가..

우리가 함께 했던 모든 시간 , 공간.. 그때만 되면 니가 떠올르는데.. 자끄 흐려져가..

어떻게 하면 좋니..

가끔 목동을 지나처갈때면 나도모르게 네가 사는 아파트만 바라보게 되네..

이런 바보같으날.. 넌 모르겟지..

너에게는 지난 사랑은 하찮은 거짓이니까..

하지만 사랑은 거짓이라말하지마.. 우리사랑은 진실했으리라 난 믿으니까..

사랑해.. 내 두눈 감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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