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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요즘 마가 끼었나

환자 |2006.03.01 08:30
조회 79 |추천 0

어제 대학교 선배(누나)를 간만에 만낫소

 

늦은 시간에 만나 우리둘은 예기할곳을 찿아

 

구석진 커피숍으로 향했죠

 

구석진 자리에 자리에 자리를 잡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다보니

 

1시가 넘었더이다

 

계산을 내가 한다하니 선배가 낸다해서

 

그럼 내가 나이트 쏜다고 그랬죠

 

둘이 나이트를 갓죠

 

신나게 놀다보니 이 노래가 나오던만요

 

이제는 우리가 해여져~~~~~~~~` 다음에 다시 만나요

 

그 노래를 듣고 계산을 하려하니

 

지갑이 없더이다

 

생각을 해보니 커피숍에서

 

지갑을 빼노고 나온더이다

 

어쩌어지 하다 보니 그곳에 다시 가서 찿아보았죠

 

있더이다 누군가가 수표랑 현금만

 

빼가고 지갑은 구석진곳에

 

짱박었더이다

 

내 돈이 아까운것은 아니요

 

나가시면서 카운터에 맛겨만 노앗어도

 

화나진 안을텐대

 

수표라도 찿고자 부표를 사고신고 해버렸다오

 

올한해 힘들것같소

 

다들 즐거운 맘으로 3.1절 보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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