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가 23인데여 가끔씩 고등학교때
엉뚱하고 멋졌던 남자선생님이생각이나네요~ㅋㅋ
때는 바야흐로 2002년 3월 ㅋ 새로운 남자선생님이 부임하게되써요
아놔~ 얼마나머찐지 키도크고 얼굴도작고 지금생각하면 그렇게 잘생긴얼굴은아니었는데
여고시절 여학교라 더난리가났었죠 그선생님이수업전이면 머리단장에
교복단추한개풀고 ㅋㅋㅋ 암튼 그정도로인기가많았어요
그런데 그선생님은 쑥기가별로없고 말도없고 애들이랑장난치면
얼굴빨개지고이랬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그선생님은 항상우리가타는<부산이랍니다~ㅋ>
210번버스를 탔었어요 그런데 차비를 1000원내야하는데 10000원을내버린거예요
버스아저씨가 막~머라하면서 잔돈내리게를 막눌러대시더라구요
선생님은 얼굴만빨개져가지고 아무말도못하고 그큰키에
쭈그려앉아가지고 그동전들을 자기가방에<남자들서류가방요~>
묵묵히넣는데 우리들은 버스안에서 크게웃지도못하고 얼마나웃었던지
그날 그선생님걸을때 가방에서 동전소리나고 ㅋㅋㅋ
선생님뒤에 타려고하는 언니동생들도 웃겨가지고 짜증도안내고 ㅋ
아쓰다보니 학교다닐때가 너무그립네요~아직도의문인건 왜10000을냈을까요<쿡쿡>
물어봐도 대답도안해줬었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