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난감합니다
시작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왠지 2년동안 모은 돈보다는 그 시간과 노력이 저에겐 정말 안타
깝기도 하고요
얼마전 입니다
중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아이 서울에서 요리사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광주에 내려오게 되;어 한번 만나고 연락을 하게 되었쬬
회사일때문에 내려온다길래
그래 그럼 나도 일끝나고 한번 보자는게 자신이 아는분이 있는데
한번 만나보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러자 그랬던게 저에 실수 인지 먼지
네트워크 마케팅 (다단계)
오래전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며
ㅇ ㅏ ~ 또 이거야 ~
여기 저기 놓여져있는 테이블 그리고 열나게 설명하는 사업자와
죽을상으로 듣고만 있는 나와 같은 수많은 청년 처녀 들 ~
그땐 이상하게 잘모르겠더라구요
친구 부탁이니 그냥 한번 들어주고 대충 쌩까면 되겠다는게
그 날 저녁 온라인 으로 알아볼만큼 알아보고
또 이곳 저곳 공부 디게 디게 마뉘 했습니다
그리고 뜬눈으로 밤새우고 출근해서 퇴근하고 갈까 말까 하다가
친구 생각에 잠깐 또 가게 되었습니다
나부랭이 처럼 떠들어 대든 사업자들
그리고 친구 왈 ~ 같이 한번 해보자구 하더군요 꼭 성공 시켜 줄테니
처음엔 믿지도 않았꼬 웃기지 마라 였습니다
자꾸 자꾸 들어서 세뇌 가 되버린건지 ㅋㅋㅋ그건 아닙니다
여러분야에서 그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이것저것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같이 한번 해보자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매일 매일 한다 안한다 하다 도저히 안되겠다구
난 그냥 맘편히 살고 싶다고 했더니
윗분 사업자가 그러더군요 ㅋ
난 다른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운 내 바로 아래 다운 그리고 내 위 업라인 들만 믿고
지금까지 왔따고 솔직히 그돈 너가 실패한다고 해도
제 친구가 안줄꺼 같냐고 합니다
돈이 중요해서 그러는게 아닌데 그래서 그냥 저도 한번 해보겠다고
돈보다는 단지 그 친구 한번 믿어보자는 뜻으로 ~
하지만 반신반의하에 ~
끌고 끌고 끌었지만 내일 적금을 깨고 한번 시작해 보기로 하였씁니다
자그마치 400 ~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갈등 댑니다
쌩까버릴까 ~
아니면 그냥 친구 하나 믿고 한번 해볼까
아참 그 기 가보니깐 여러 아는 친구들이 많더군요 ㅎㅎㅎㅎ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널 빨리 데려 오지 못해 아쉽다고
그랬으면 제들이 다 니 고객 아니냐고
ㅎㅎㅎㅎㅎㅎㅎ
다른건 좋지만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돈이 중요한건 아닙니다
400 4개월 3개월 안먹고 벌면 다시 벌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보다는 그 시간 그 노력 을 다시 찾을수 없을까봐 두렵습니다
오늘도 회사가 끝나고 들렸따가 친구와 함께 일찍왔습니다
친구가 그러더군요 지금 그것보다 수억 수배 더 벌게 해준다고
전 그말이 조금 웃기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마지막고민으로 여러 여러 분들께 상의 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