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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모험가 타입의 B형 남자

먼치킨 |2006.03.02 20:57
조회 1,665 |추천 0

얼마전 유행했던 혈액형별 유형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하도 사람들이 너 B형이지? 하고 물어보길래 뭘보고 그러나 싶어서 알아봤다.

틀린게 하나도 없다. ㅎㅎㅎ

특별히 잘하는건 없지만 모든 방면에서 지식이 있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기를 좋아하고 지는걸 싫어하고… 특히 모험가 스타일이라는 말이 제일 마음에 든다.

진짜 내가 좋아하는건 새로나온 과자나 음료, 그리고 담배를 맛보는 것이다. 남들이 먹어보기 전에 먼저 먹어보고 아는체 하는게 제일 신난다.

 

여자친구는 이런 나를 보고 변태란다 -_- 애도 아니고 그게 뭐냐고…

 

모든 방면에 잡다한 지식들은 이런 모험심에서 비롯한 경험에서 나오는게 아니겠어? 므흣.

어제도 편의점갔다가 새로 담배가 나오는지 못 보던 브랜드가 있는걸 보고 사려고 했더니 아직 안판단다. 3월 1일이 출시예정일이라고 하는데 꼭!! 먼저 펴봐야지.

아리랑, 내가슴에 먼저 흐르게 해주겠어~ 흐흐흐~

 

1. 자일리톨이 첨가돼 시원한 맛이 나는 눈내린 초코송이. 갠적으로 그냥 초코송이가 더 맛난다. -_- 팥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수도 있는데 난 팥 아이스크림은 좋아도 과자는 별로네. 우리 동네에 없어서 친구동네까지 가서 사먹은건데 실망이야. ㅠ

2. 이준기가 광고하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미녀는 왜 석류를 좋아할까? 생각보단 맛있다. 또 마시게 될진 잘 모르겠지만 ㅎㅎ

3. 아~ 빨리 피워보고 싶다. 아리랑.. 강한 붓터치의 태극문양이 왠지 가슴을 설레게 하는 힘이 있는 듯. 젊은 대한민국의 힘이 담겨있을 것 같다. 둥둥둥둥!!!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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