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길어도 좀 읽어 주세염....~~전 심각해요..
제가 얼마전에 그니깐 설(1월28일)에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남자는 고등학교에 잠깐만난 남자였는데...요즘 싸이월드많이하잖아요...
싸이월드를 통해 나를 찾아왔더라구여~~거의 8년만이죠...
자기말로는 7~8년을 나를 찾아 헤맸다는데..그건 알수없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그남자는 서울에 있어여..난 대구에 있구여..
근데 잘 만나다가 얼마전에 그남자한테 옛애인이랑 연락되는걸 느꼈어요..
어떻게 하다보니 그남자 폰을 보게 됐는데..그여자랑 찍은 사진에 그여자의 문자
전화에..등등 자기 말로는 헤어졌고 연락하지마라 했는데 여자가 계속 온다는거에요
남친폰을 몰래보다가 그사진&문자보구는 제가 지워버렸어요..근데 남친은 왜봤냐는둥
그런말은 없고 아무내색도 않하더라구여..그래서 제가 먼저 떠봤죠.."내한테 할말없냐고"
그제서야.."그냥 별거아니구 그런일로 나랑 다투기싷어서.."그냥 있었다는거에요...
그래서 나도 미안해서 몰래봐서 미안하구 눈감아줘서 고맙다하고 끝냈어요...
남친도 그여자랑 확실하게 끝냈으니깐 걱정말라하구여.....
근데 더 귀가 막히는건...........지금 남친이 사고나서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제가 주말마다 계속 서울을 올라갔어요....근데 지난토욜은 못가서 어제 갔었죠....
근데 또 사건이 생겼답니다...
같이 있는데 전화가 한통오더라구여...남친은 안받는거에요...ㅠㅠ
누구냐고 하니 거래처라는 거에요..근데 계속 왔어요...그러고는 문자한통이 오더라구여..
"아~~~심심해~~놀아줘.."라구여...근데 아까 안 받던 그사람이더라구여...
그러고는 남친 답장을 해 주더라구여.."놀아주긴 아픈사람한테.."이러면서요..
그러고는 내가 누구냐고 꼬치꼬치물으니깐..친구데 자꾸 돈 빌려달라고 해서..이러는거에요...
내가 장난치냐고..전화는 안 받으면서 문자는 주고받냐고....그러고는 또 그냥 넘어갔는데..
계속 전화오더니 않 받더라구여...폰에 저장되어있는 이름은 애칭인지..이상한거 해놓구..
그래서 내가 수상해서 번호를 보고는 오늘 대구 내려와서 혹시나 설마 아니겠지~~하면서
전화를 해봤죠..."누구누구폰아니에요?"라고하니 맞다는거에요...
숨통이 꽉 막혔어요...그러고는 누구아냐고..하니 나보고 더러 누구냐구 하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누구알면 그사람이랑 어떻게 되냐고 하니~낭창하게 친구라는거에요...
내가 "칭구일뿐이냐고~~"하니 칭구라는 거에요...그러고 끊고는...
남친한테 다시 연락해서(그사이에 그여자가 남친한테 전화했나봐요..)" 니 거짓말 너무
깜쪽같이 한다고..."말하고.티격태격하고있는데..남친은 계속 절대아니고 다 정리했는데..
계속 그여자가 전화온다는 거에요~~~그말을 믿겠어요????
근데 남친은 내가 이러는게 이해가 안된데요...자기는 아무렇지 않은데..나혼자 그런다고....
나만 아니면 되지...이러고 있어요...ㅠㅠ그냥 나 믿고 따라와 주면 안되겠니??그러는데..
내가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어요...ㅠㅠㅠ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