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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나의 슬픔과 기쁨

에바다 |2006.03.03 17:46
조회 418 |추천 0

좀 긴장해 주십쇼

지금 분위기가 무척 침울합니다

 

생각의 전환은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며 나라와 세계를 살린다는

믿음을 가지고 시작된 하루의 여정이었습니다

 

한수 앞을 보지 못하는 어린아이의 걸음마가

흐르는 시간속에서 경륜을 쌓아가며   두 수 세 수 앞을 바라보고

깊이 있는 수상전속에서  자유형의 수영을 하기까지

 엄청난  노력과 수고의 땀이 흘려야 됨을 저는 알아야 했습니다

 

 

혹시 여러분

 

어느 선에 이르고 난 다음   

좀 쉬어가자 

좀 더 여유를 부리자

좀 더 자자   

 

안일한 생각속에 빠져 

목표를 향해  달려가던  당신의 행마가

 그 표적에서  벗어났다는 느낌이 왔을 때

느닷없이 다가온 돌하나로 인하여   허전한 빈공간을 만들어 버리는 장면을

목격하거나 체험하셨습니까?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허공속에 그려보는

사라져간  그 공간속에서의  아름다운 정원을 노래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선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 질까 조심하라는 권면속에서

과거의 실패의 경험들을 디딤돌로 삼아

그리도  항상 깨어서 집중하라고 했는데  그 자리에서 또 넘어 지신 분 있나요?

 

양육강식의 생존 경쟁 구도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 빈 틈을 찾아 다니는 흑과 백의 전쟁속 같이   

진정한 승리의 깃발을 울리기 까지

나의 체험과 남의 경험과 세상학문의 지식만을 의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너무도 다양하고 급속히 변화되가는 패러다임들을 좇아가다 너무 힘들어

주저 앉아 있으신분 있으십니까?

 

죽고 사는 인생의 생사화복이

천지를 만드시고  인생의 노고를  위하여 오늘도 온 세상을

두루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해법정석판에 나와있음을 알진데

아직 한번도 펼쳐 보지 못한 분들 있습니까

 

저는 오늘

진짜로

허벌나게

무쟈~~~게

슬픕니다

 

바벨탑을  쌓아 올라가듯   땅과 주위를 바라보지 아니하고

오직 눈 높이 인생의 정석을 뛰어 넘어

모든 상대를 나보다  우습게 생각하던  교만으로 인하여  

내 마음속의 성전을  끝내 무너 뜨리고 말았습니다

 

그 동안 쳐다 보지도 않았고  나의 생각속에서 엑스트라역할도 못했던

그 제켜진 돌 하나

 

골목길 커브 길에  놓여 있던 돌

 

광야에 내 버려져 시선 한번 받지 못했던  그 돌

 

그 하나 때문에

 

7억짜리 차 위에 앉아 자유로를 달리던 내 미니 인생길이

훼파되고 말았다는 겁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but

 

우리는 계속 슬퍼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죽은 돌들

죽어서 흩어져 있는 뼈들

열매 없는 벗거벗은 나무

씨도 받지 못하는 오줌싼 땅

송아지 음매소리 나지 않는 외양간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어떤 분의 고백처럼

다시 일어나 한 수 두 수 세 수 

우리는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겁니다

 

 

생각의 전환은  우리의 마음을 날로 새로워 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다시 찾으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까지  우리는 또 다른 새로운 행마를

진행해야 한다는 겁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시는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의 생각의 전환이 영혼을 살립니다

 

캄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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