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이네요...
제 첫사랑이자 지금은 친동생 여자 친구가 되어버린 그녀...
그녀때문에 20살동안 무지하게 성격버려가면서 인간 쓰레기 되고나서
마음좀 진정 되었더만...
오늘 정말 내가 살다 살다 어떤 개새끼 같은 남자 를 이야기 하더군요...
나도 남자지만 그래도 여자를 물건으로 생각안하는데..
완전 인간 쓰레기더 군요..
더군다나 남자 친구 있다는거 뻔히 아는 넘이
그것도 동생 여자친구 넘에게 그지랄햇다는게..
사건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동생여자친구...
아는 누나(이젠 완전 남남되버린..)
이두분이서 인천이란 낮선 곳을 갓다네요..
아는누나가 좋아하는 남정내를 만난다고해서..
동생 여자친구는 업치락 그전날 동생이랑 싸워서 뒷치락..
마지 못해 갓다고 하더군요..
간게 화근이었던 것입니다...
전화로 동생과 더싸운 동생여자친구...
열뻣쳐서 술진탕으로 먹었답니다..
물론 모텔인지 여관인지는 잘 모르겟지만요 ``
방을 2개 잡고 먹었다고 했으니...
근데 더욱더 웃긴건...
월래 여자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여자들 끼리 같이 자야하는거 아닙니까?
완전 시발 창녀도 아니고...걸래도 아니고...
남남이 되버린 오늘만 누나라고 하겟습니다..
그누나 왈:자기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잔다고 했다는겁니다..
동생여자친구 왈:(만취상태에서)
그럼 나는?언니 나랑 같이 자야지??
이렇게 대답을 했다는데요..
그누나 대답 최고입니다..
누나왈:먼저 자고있어 잠시 이야기 나누고 넘어 갈꺠..
이말 믿은 동생 여자친구가 병쉰이죠...
이미 술에 만취해서 자빠져서 자고있는데..
누군가 왓다고 하더군요...
근데 옷을 버끼는 느낌에 술기운도 있고 그냥 잣다고 하덥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보니..
누나가 좋아하는 남자 (친구넘이)
그방에 와서 그여자애를 덥쳣다고 하더군요...
여자가 아무리 힘을 쌔다고 해도...
거기에 술기운까지 있으니 남자를 내칠 힘이 없죠...
저도 알고있습니다...(수만은 여자와 잠자리 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ㅜ.ㅜ)
여자와 잠자리 한번도 안은놈이 어떻게 알고있냐고요?
(상식이죠^^*)
그러고 나서 몇날 몇일 몇달을 혼자 끙끙 말도 못하고 지냇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답답합니까?
그런데 이 미췬 누나 대가리 상식이 있는건지...
아니면 진짜 면상에 철판 깔아놧는지..
제동생에게 말했답니다..
동생 여자친구가 나랑 같이 놀다가 다른 남자랑 잣다고...
바보같은 내 친동생 사건 파악 하고 화내면서도 동생 여자친구 위해준다고 넘어 가더랍니다~~
(미췬새끼죠...)나같으면 그 누나 면상아주 도려 낼텐데...
그러고 나서 몇일후 동생 여자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하고나서 동생 대답은..
얼마나 힘들었냐고 혼자 그렇게 끙끙 지내면서 얼마나 아팟겟냐고
더욱더 포근하게 해줬다는데요..
저그말 듣고 광분 한것보다는 미쳐 뒤지는 줄알았습니다..
정말 남자분들 저도 남자입니다...
아무리 인간 쓰레기라고 해도...
자기가 알고 지내던 그리고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했던...
동생 여자친구를 건드리고 싶습니까?
이거 완전 개새끼도 아니고...
조만간에 그사람 만나기로 햇습니다...
저정말 그땐 단단히 각오 하고 갈려고 합니다..
23년 살면서 22년 정말 남들에게 부모욕은 안먹여도 내자신 쓰레기 취급 당하면서
쓰레기라 욕먹으면서도 꾹꾸히 살아왓읍니다...
정말 인생 그지같이 살았다면 저도 만만치 않게 살아왔는데..
지금 맘 잡고 여자친구 만나 행복한데...
또 한번 첫사랑이 아닌...
동생을 위해서 참지 말아야할까요?
저 동생에게 형다운 모습 재대로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그냥 동생이 너무 화나게 하면 그때 한번 휘어잡고
동생 기어 오를 때까지 냅둬주는 형인데...
정말 미치겟네요...
동생에게 정말...
뭘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동생 여자친구랑 같이 잔놈을 아주 아작 낼까요?
아니면 동생이 용서 햇는데...
신경을 꺼야할까요?
네티즌 분들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