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은 2살터울 연상연하커플이에요....
속이 좀 답답해서 이케라도 쓰면 괜찮아질거 같아서 그냥 적어요...
2살터울이지만 연하라고 그렇게 생각이 들지않아요...
남친은 여자를 만나서 사귀는동안 100일이 넘어본적이 없데요..
그런데 지금우리는 오늘로써 만난지84일째 되요...
100일이 넘어본적이 없다고해서
이여자 저여자만나는 플레이 보이는아닌거같아요...
군대생활을 4년하고 나와서 기회가 많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는 동생들이랑 친구들은 주변에 넘 많아요...
싸이 일촌을 보더라도 남자보다는 여자가 많으니깐요....
비밀번호를 아니깐 가끔씩 들어가서 보면은 쪽지함을 보니....
저번에도 한번그랬는데....
어떤 여자애한테 쪽지를 남겨놨는데.....
미안하데요..이쁜00를 만나서 피워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되서....
끝내는 말같기도 하고....
그여자애가 남친한테 일주일전에 사진을 보냇었는데....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만했거덩..
그런데 엊그제 만났을때 보니 그애 사진이 지워졌더라구여..
내가 싫어하는거 같아서 지웟데요...
믿었죠...
하지만 ... 끝낼려구 지운거 같아요...
이번이 여자문제로 그런건 2번째인데....
그날 또 친구한테 보낸 쪽지를 보니...
제가 마음에서 뜬데요...걍끝낼까??ㅋㅋ
라고 보냈더라구요....
앞에서는 사랑하는척하면서 뒤에서 그런줄 몰랐어요...
요 몇일 남친이 힘들어햇는데...어제 면접봐서 새로운 직장을 구해서....
이젠 남친 맘이 좀 편해졌을거에요....
마음이 뜬다는데 어떻게하죠....
어차피 애기해봤자... 짐 남친한테 못볼걸 또 봤다고 문자는 넣어놨는데...
자고있는지....연락이 안오네요....
친구들은 동갑도 남자들은 어리다고 2살 연한데 어케 감당하면서 이해할거냐고하면서
반대도 많이해요...
그래서 어디다가 속편히 말할수도 없눼요...
참답답하네요...
지금 내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못보는것들을
주위에서는 봐지는거니깐...
주위 말을 듣고 그냥 접어야될지...걱정입니다..
저두 적은나이두 아니고...
남친을 생각하면 불안불안한면두 있어요...
그전에는 사랑을 받는 입장이라 상대방의 맘을 몰랐엇는데
사랑은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배가 힘들다는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가는만큼 오지가 않는거같아요... 제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나혼자서만 줄을 잡고 놓지않는느낌이에요...
그줄만 놓아버리면 끝날거 같다는 불안감....
나혼자만 하는거같다는 생각...
남친은 자기도 나 많이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믿음이가질않아요...
여자문제가 없었으면 믿었을텐데...
한번깨진 믿음은 정말 다시 돌이킬수가 없는거같아요...
일끝나고 와서 볼텐데 어떻게 해야될지....
놓아버리기엔 저두 정이 많이 들어서 많이 힘들텐데...
그냥 넘어가면 전 아마 스토커가 되버릴지도 몰라요..믿음이 깨져서 의심하게 될테니까요...
그런다고 그냥 깨지기엔 준사랑만큼 맘속에 크게 자리 잡아서 힘들거 같아요...
제나이 28....
즐기기위해 사람을 만날 나이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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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요....
어떻게하죠....
걱정이네요...
첨써본거지만...그래도 이렇게라도 써놓으니 ..... 맘이 좀 진정이 되네요.....
남친전화오면 밝은목소리로 받아줘야겠죠???
이게바로 연상이라는 이유로 너그럽고 모든걸 이해하는척하는게 단점이겠져..
오는 20일이 100일이라서 19일날 제가 쉬는날이라 이날 100일 기념으로 둘이 같이
첫여행하는 건데...
벌써 100일 계획까지 다 짰는데 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