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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흔적조차 없다..

한.. |2006.03.04 14:37
조회 430 |추천 0

봄비가 내려주었으면...

그리움이 너무 깊어 지친세월까지

타들어 간다..

처음으로 용기내서 말해봅니다..

사랑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리워 하는 이유를 이제야

저도 알것 같군요..그 깊이에 따라 세월따라

잠시 잊고 지낸것 뿐이죠....

그런데 애석한것은 마치 님인것 처럼 그렇게

저를 착각속에 살게 해준 그 많은 세월이

안타깝고 시간이 억울할뿐이죠...

왜..그냥 보통 사람처럼 인사하고 지낼수 없었는지..

그러면 이렇게 긴세월..아파하고 힘들어 하고 하지

않았을 것을..정말 원망스럽기까지 하네요..

흔적 조차 없었던 것이죠..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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