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간략히 말하겠습니다
그녀는 제친구랑 something이 살짝 잇다가..(사귀진않고)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그후에 저랑 친구랑 그녀랑 친하게 지냇습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친하게 지내니까 그녀가 사랑스럽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친구가 군대가기전..(11월) 친구가 그녀에게 전화해서(시킨짓이 아닙니다 ^^)
친구(나)가 너를 좀 좋아하는거 같다. 그러니까.
....그녀는 좀 메몰차더군요 ^^.
그래서 제가 다음날 기분나빳으면 미안하다고.. 문자보내고 (엄청 울었습니다..엄청...)
상황종결되고 ... 1달간 잠적기..그러다가 싸이로 쪽지주고받고 하다가.
2월26일 보기로 약속이 잡혔답니다. 당연히 그전에 약속 2번 있엇는데. 지가 스스로 펑크내주더군요.
26일.. 그녀가 폰이 없는관계로 3시즘 전화준다고 하더군요..
글쌔 ;; 8시까지 전화가 없더라구요...저는 그날.
식당예약하고 ..머리도깍고... 머리에왁스질하고 차에도 왁스질하고... 사우나가서 땀까지..
그런데 8시까지 나에게 전화가 없으니 너무허탈하겠죠..뭣하는 짓일까.. 부질없는가.
술이 너무 땡겨서.. 친구대리고 술마시러 가려고 준비하고 있엇습니다.
8시반이던가... 전화가 4..통화 오더군요.. 안받았습니다.
남자가 전화받고 갑자기 울먹거릴꺼같아서. 쩝..
그러다 11시즘에 전화가 오길래.. 받고 .
아 또 받으니 기분이 왤케 좋은걸까요.. 또 약속을 잡앗죠.바로 다음날
그녀가 일하는곳 마치는 시간에 기다리기로...
그리고 그녀가 일하는곳앞에서 기다리니까. 멀리서뚜벅거리며 광채를 빛내며 오더군요
몇달만에 봐도. 너무나 좋더군요...너무~나.
당연히 저의 무기인 입으로 심심하지 않게 해주려고 무지 노력했습니다.
그녀가 마치는 시간에서 집에 귀가해야될시간까지의 공백이 너무나 짧아서..
커피한잔하니까 집에 보내주고.. 다음날 또 약속을 잡았습니다.
8시 50분까지 오라더군요...
사나이로서. 20분정도 빨리 기다리자고
8시 30분까지 도착해서 기다리니까
또 비가 추적추적오고 있습니다.. 아 놔 추워라 ㅋㅋㅋ 근데.
ㅎㅎㅎ 죽어도 안오네요...
40분..50분..9시..9....20분...
1시간 기다릴때쯤.
멀리서 또 오내요... 바로 우산잡고 .살짝 투정부려주고 ㅋㅋ
. 그녀의 귀가시간이 10시입니다.
바로 차태워서 보내드렷죠.. 차에서 곰곰히 생각하니까. 또 만나고 싶습디다 ㅋㅋ
우산!! 그래 우산.. 그녀는 우산이 없더군요 ㅋㅋ 집근처에서 내릴떄
나도 내리면서 우산을 건네줬습니다.. 받더군요 ㅋㅋㅋ(담에 만날핑계인데 ㅋㅋ)
그리고 ...이제 오늘입니다. 저는 여러 만날 핑계가 많습니다.
그녀에게 위탁받은 옷도 팔아주어야하고 ㅋㅋ우산도 받아야하고.. 휴일날 점심먹기로하고...
내일 우산받으로 갈껍니다..
집에만 태워줘도 저에게는 영광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읽으셔도... 혼자 좋아하는 마음이 보이십니까.
이제 어떻게
잘짜여진 커리큘럼으로 점점 쪼이며 들이대야 할까요 ^^.
만나는건 그렇다쳐도 . 3월 14일.. 화이트 데입니다.
잘~~~활용하고 싶고... 그녀가 알바로 하는곳 찾아가서 냅다 선물주고 올까 싶기도 하고 ㅋㅋ
결론은 정말 사귀고 싶습니다...
제가 좀 스펙이 딸리긴 합니다만... (군대간 친구보다 딸리기도 하고 ㅋㅋ)
어떻게해야. 요거요거 상큼하게.. 마음을 돌리게할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 요청합니다.
평가도 좋지만... 이제 나아가야 할 방향.. 부탁드립니다.
용기내서 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