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리군화랑사귄지곧500일되구요
군화도군대간지이제300일이네요
현재일병이구요
요즘우리군화에게갑자기느낀게,,
우리군화는,,가족보다는나에게더의지한다는거에요,
물론저한테의지할수있죠
근데,,뭐필요한게있으면,항상그걸저한테얘기를해요,,
우리오빠도똑같이군인인데,우리오빠는필요한게있으면항상집으로전화를하곤그랬거든요
근데제가,일을하는것도아니고
우리집이잘살아서제용돈이많은것도아니고
그냥단지학생일뿐이라
제용돈쓰기도,벅차거든요
근데뭐가없다싶으면그걸저한테얘기를해요
집에는전화해서뭐필요하다,이런말은절대안하구요
이번에도저한테대뜸전화해서
"나,,시계좀보내줘"
이러드라구요
근데,군화형이,예전에외국갔다가사다준,시계있었는데
그걸제일친한친구군대간다고줘버렸어요
자기도군인이면서,,
그래서제가
"그러게그걸왜,ㅇㅇ를줘~"
그랬더니
"아~몰라,싼걸루그냥하나사서보내줘"
이러길래"알았어~"하고말았죠
근데,2월달에,발렌타인데이있어서,설날에받은세뱃돈으로
이쁘지도않고,좋지도않고
그냥허접하게,제마음담아서초콜릿해주구요
마침또생일도있어서
예전부터필요하다고했떤로션이랑,레모나랑보내줬는데
초콜릿은아예고맙다는얘기도안하구요,
로션이랑레모나는받았는지도모르겠구요,,
로션도예전부터필요하다고그래서,나돈없으니까부모님한테사달라고그래!
그랬떠니~알았어,이제아빠한테다사달라고할꺼야~아빠한테다보내주라고해야지
이러던애가,부모님한테는역시뭐사달라는말을안하네요,,
우리군화가
아들셋중에둘째거든요,
둘째라그런지,제가보이기에도,이리치이고저리치이고많이그랬던거같아요
부모님이식당일을하시는데,형도일시키기도하시지만,형은바쁘다고
잘안도와드릴때두많구요,,동생은,체격도군화보다좋고그런데,어리다고식당일안시키시구요
동생은,중3이거든요,이제고1됐구요
항상우리군화만,식당일많이시키셨거든요
그래서,저만나기전엔집나갈생각도했었데요
저만나고나서그런생각은버렸다고했지만요
그냥갑자기문득,왜나한테자꾸보내달라는거야,라는생각이나서몇자적어봅니다,,
물론군화부모님좋은분들이세요
저한테도아주잘해주시구요,밥도자주사주시구요,연락은날마다합니다
젊은분들이라그런지,생각도아주개방적이시구요,
근데,자꾸저한테,뭐보내달라이러니까,짜증이나려구해요,,
택배비도만만치않은데,,하나만보내도,4000원정도하는데-_-;;
아직시계는안보내줬어요
내일이나시계한번보러가려구요,,,
에휴
그리고항상수신자부담으로전화하길래,제가한번전화카드,5만원짜리사줘서
그걸루전화하다가,다쓰니까,충전해달라고하길래
그냥,나중에해줄께하고안해줬거든요
그럼부모님한테부탁할수도있는거아닌가요?
우리오빠는,집으로돈빠져나오게,뭐신청해놨던데,,,
괜히군화한테,이런얘기하면,기분나빠할까봐,아무말안하고있는건데,,,
제대할때까지그냥참고,보내달라는거다보내줄까요?
너무비싼거바라는건아닌데,
그냥짜증이나네요,님들의견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