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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마늘과 올리브' 파스타집

ㅋㅋ |2007.04.13 18:36
조회 439 |추천 0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직진 하던 사람들 대부분이 첫번째 골목으로 빠집니다.

그들을 따라 들어오면 쫙~ 펼쳐진 먹거리집들...

30m 정도 더 들어와서 왼쪽 건물 2층을 보면

붉은색 배경에 '마늘과 올리브' 라는 이쁜 글씨체로 간판이 걸려있습니다.

 

일단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부터 이국적입니다..

나무계단에 벽은 벽돌로 장식을 했고 계단 손잡이는 굵은 동아줄...(유럽풍이죠-)

넓다고는 할 수 없지만... (20평정도에 복층..)

여기저기 모던한 테이블과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하나하나 볼거리입니다.

한쪽벽을 와인으로 가득 채우고 있고.

주방이 뻥 뚤려있어 파스타 소스 냄새가 고소하게 납니다.

파스타는 고소한맛을 내려고 치즈를 들이 붓지도 않고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고 감칠맛도 납니다.

주방에는 요리사 아저씨가 한 분이 하시는데 호텔 요리사 처럼 왼쪽에 어떤 무늬의 표식을 달고 있는데,,

얼핏 본 것으로는 이탈리아 국기랑..무언가가 있습니다.. (컨셉일지도 몰라요-) 

인상좋은 서빙하시는 분도 항상 친절하십니다.^^ 먹으면서 기분도 좋아져요~

에피타이져로 항상 빵이 나오는데 올리브기름에 간장소스를 같이 찍어먹는거에요.무한 제공^^

오븐에서 바로꺼내오는거라 따뜻하고 맛있습니다.

가격이 7000원에서 9000원 정도로 조금 비싼면이 있지만

입의 재미를 위해서 그정도는.... (런치는 특정메뉴가 음료수 포함 6000원이다^^ 11시 부터 2시까지인가?)

체인점이 아니라 아무데서나 맛 볼수 없지만 스파게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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