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3입니다..
남자친구와는 1년정도됬구요
남자친구는 이제21살이에요
지금너무힘들어요..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흐를정도..
남자친구가 이번4월달에 군대를가요..
근데전 고3
공부해야될시긴데
그동안 정말 많은좋은추억들이있었어여
정말 잘해주구 그랬는데..
100일조금지나면서.. 좀변해갔어요.
사랑이 지나쳐서 너무사랑해서 너무 집착하구 의심하구..;;
친구와의연락도끊고 젤친한친구랑도 놀지말라구하길래 그건못하겠다하니 헤어지자구..
헤어지자한적 정말많아요
근데 그떄 울면서 집에찾아갔어요 2시간걸려서 . 그것도새벽에
내일학교갈년이 ... 참 미쳤죠 철도없고..
그때 정말 너가나사랑하는거알겠다구..미안하다구 무릎도꿇었는데..
저는 친구랑연락도잘못합니다.컴퓨터도잘못하게합니다..
친구랑논지도 얼마나됬을까요..집요앞에슈퍼잠시도..못가게해요.
의심이좀심해요.. 학교갔다 칼같이와서 확인전화 집으로해야되구..
조금이라도 늦게가면 어떤개새끼만낫냐 니가뭐하고다니는지 어떠케아냐..
제가폰이없거든요..불안키도하겠죠..
그리고화를심하게잘내요..얘기하나못알아먹으면 버럭화내면서 니랑무슨얘기하겠냐구 몇번말하냐고..
제가 말귀를 좀 못알아들어요;;이해부족..
그래서열받아서 그래나머리에똥만차서 이렇다 이러닌까 알고있었다 새대가리야
이런식..ㅡ.ㅡ;;
제가알바를했었어요.. 그리고 과외도,
고3되닌까 야간자율학습을 해야되는데..
그것같구 또 헤어지제요..
알바그만두라닌까 과외처하구.. 과외그만두라닌까 이제그만둬서 좋다싶었는데 야자한다고..
이제못믿겠다너. 니가뭐하고다니는지 내가어떻게알아
시간도얼마나안남았고 맨날싸우기나하고 이럴바엔 그냥헤어지자 아무리생각해도좋은쪽으로결론나지않는다고..
몇일전에도 제가남자친구집에갔는데 차가밀려서 좀늦었어요.. 피곤했는데.. 버스에서 잠자구 추운데도벌벌떨면서 지보러갔는데..(폰이없으닌까늦어도연락을못함)
뭐하다이제왔냐 아이제못하겠다 더이상 지친다.
나는혼자집에서 나가지도않고 니가뭐하는지 어떤행동하는지 혼자생각하면 답답해서미친다구
별에별상상다한다고.. 힘들다고..그러데요..
남자친구가 저못나가게하닌까 저또한 못나가게하죠. 서로안나가요. 집밖에는.;;
가끔 피시방가구요..
여튼그래서 제가 차좀밀렸다구.. 또왜그러냐고 내믿어라구..
그러닌까 솔직히말해라 거짓말하지말구..뭐이런식.. 게속 뭐라뭐라하는데
짜증이나데요..이까지 보러온사람한테 (남친집이랑거리가좀있음)그런소릴..
대꾸도안하고 가만히있으닌까 더 존심상하는말을해요.제가 좀울면서 나갔어요 집을
따라오대요 잡는줄알았는데 우리이제헤어진거다 이러면서 쾅 문을닫는거에요..
황당해서 찾아가서 야야!!문열어 이러구..
니가뭔데!!누구맘대로헤어지제!절대못해
이러면서 그러다 미안하다구..빌었어요.
제가뭐든지 미안하다구 하거든요..나중엔 진짜 맘정리해따구. 헤어지자면서 게속그러네요..
그날엄청울면서 매달렸어요..그러닌까나중에 풀렸어요..미안하다구 하대요..힘들어서그랬다고.
휴..여튼 제상황이이래요.. 누가봐도 제가 엄청매달리고있죠., 자존심은 뭐 벌써엣날에 가따버렸어요
울면서매달리는일이 한두번이아니었어요 제모든걸 다준사람이에요
전이사람없음안될거같애요..
이제 야자한다니.. 또헤어지자내요 힘들다고 그게노는거라고..
야자하고..저도공부열시미해서 대학가고싶어요..대학가서 조은직장얻어서 남자친구랑결혼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살고싶어요.. 남자친구랑꼭결혼할거에요..ㅠㅠ 다들미쳤대요
졸업여행간다니 또 뭐래요..그래서 안갈려구요.. 야자한다구하면..엄청뭐라할텐데..
공부도못하게해요..공부하지말라구 그러는거싫다고.. 니가언제부터그렇게공부했냐이런식.
오늘또 얼마나 울었는지.. 군대 기다려도 바로 저랑결혼안할꺼래요..
제가 군대기다리는동안 뭐했는지 낱낱이 다 알아본다음에 별게없으면 결혼하고
잘못한게있으면 안한다는식이에요...... 전요..남자친구만 바라보구..기다리구..공부도남자친구때문에하는건데...힘들어요..고3은 한창공부할나이잖아요..
남자친구 군대가면은 야자해야되는데.. 어쨋든 알게될거잖아요..그럼또 헤어지자할거같아요..
죽어도 이사람이랑 살아도이사람이랑 함께하고싶어요.. 그리구..남자친구 잘할떈..얼마나 잘하는데요.. 제가받기과분한사랑넘처나게줬어요.. 사랑할수밖에없게만들었는데..이제는나진짜안되는데..
언젠간헤어질거같은 두려움에 가만히있어도 눈물이납니다.
티비를보다가도 씻다가도 먹을때도.. 아.............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