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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란시간,,긴시간맞죠???

어쩌지정말,, |2006.03.05 02:12
조회 378 |추천 0

휴~~넘답답한맘에 이렇게 글을올리네요,,,

남친이랑2년가까이 만나고있습니다...

그중에 당연히~잠시헤어진적도있었구 우여곡절 참많았습니다...

전24살 남친은 28살이예요,,,친구의삼촌이고도 하답니다...

원래집은 서울인데....대전에내려온지 4~5년 되었어여...

2년전부턴 친구한명을 대전와서 같이 회사다니자해서 2년째 같이 살구있어여...

2년동안 손해봐가면서 자기친구 먹이고 재우고 있습니다...이문제로..

마니다투고...이이유땜에 헤어진적도있었어여 작년 추석쯔음....

올해초부터 사이 다시 악화되었어여....둘문제는 없는데..중간에 남친 친구가 낀거죠...

이상한 삼관관계 이런건 아닙니다.....난 남친 친구가 넘넘싫어여...이걸 그오빠도 알고있죠

첨엔 굉장히 친하게 잘지냈는데 이오빠가 제남친을 경제적인면으로 마니 힘들게하고...

완전빈대거든요...그동안의 이얘기하려면 아마도 아침까지 써야할거같아서 각설하겠습니다..

2년여동안 집세보태준적 없고 투룸인데 여자친구 데리고와서 재우고...그래서 반년정도 제가

그집안가지요....기분드러워서...

암튼 한달여동안 연락을 안하게 되었어여...1월중순쯤부터.....그러던 어느날 연락이되었는뎅

강원도간다고 하더라구여...4월초에.......그러고 다시 보름...???

연락이 없길래 얼마전 제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30~40분 만나서 얘기했는데

2년동안 기다릴수있음 기기다리라고...저보고 걸졍을 하라고 하더라구여...

솔직히 지금 우리둘....마니 애뜻한 사이 아닙니다......당연히 지금도 연락안하는상태.....

생각해보라 이거죠....그런데 이사람....정말 내가 자기를 기다리길 바라는 사람인가 싶네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말했더니 자기는 떠나는사람이고 나는 남아있는사람이지않냐고...

내가 어떻게 딱 기다려!!!이렇게 말을 하냐고.....한번 잘 생각해보라고....

니가 2년을가디려주면 난너랑 결혼을 할것이다..그러더라구여...그런데 이말할때도..뭐 별로 그다지...

애절한맘이 없더라구여,,,지금 남친네집에서는 특히 아부지....

난리입니다...절마니 이뻐해주시거든요...뵌적 2번밖에 없고 많은 얘기해본저거 없는데..

큰사랑을 주세요....죄송한맘이 들정도로..(남친이랑잘지내지 못하닌깐,,)

남친누랑은 저..마니친해여...왜만한 친구보다도더욱,,,,,,남친이랑 다툴때,.,.잠시헤어졌을때

항상 싸이에와서 위로해주고 가고그랫거든여...힘이되어주고,,,,자기동생 욕해주고...^^:;;

아부지가 이번에 명려을 내리셨대여..엊그제...큰소리치시면서....

"너 니가맘대로 하고싶은거 다해도 좋은데 결혼은 저랑하라고...왜복덩어리를 놓칠라고하냐고.,,,

내며느리는 XX이로 알고있겠노라....."이말을 언니한테 들었는데 디게 고맙더라구여.,.

맘한쪽으론,,내자신이 초라해지기도하고,,,,,,,

오늘또 알았는데여...남친아부지께서 걱정 또 걱정 이시라하네여...

저랑 남친랑 잘 안되나 싶어서.....오늘 언니랑 통화했었거든여..

어무니께서...언니한테 저보고 전화 한번 넣어보라고..어떤가......

지금 남친집에서는 저 놓치기 아까워 하시고 그러는데..정작 본인은 머가 잘난건지......;;

이런생각도들어요.....사업시작하려면 정신없이 바쁠텐데 혹시 내가 짐이될까봐 걱정이들겠지요...

그동안 내가 자기한테 보인 모습이있으닌깐..투정부리고...삐치고............

참참!!!여러분.....중요한것은.............제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하고 살떨려하는...그친구랑 같이갑니다

똑같이 지금 다니는 회사 관둘생각하고................................................환장합니다....

저어쩌지요.....솔직히 2년여시간이 넘길다기보다는...못기다릴거같다기보다는....

남친이 확신을안줘여,,,,정말 이사람이 내가 자기를 기다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인가 의심스러워여

솔직히...그곳가서 딴여자 만나지는 않을까...뻘짓거리 하고 다니진 않을까...싶어여....-.-;;;;;

제가 지금 마니 사랑하고있는거같기는해여....이렇게 여기다가 조언을 구하는것도보면은,,,,

제마음은 반반인데................님들은 어떠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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