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녀를 처음만난건..2002년..1월14일..
정말정말 행복했었구...싸우기도 많이싸운 우리...
처음으로..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햇떤 사람..
그러다..시간이가고..2004년에..영장이나왔어...
근대...우린..내가군대가기한..1달전부터...사이가안좋았었찌...
그러다..군대애입대하기전날애도..싸웠어....
맘이무지안좋았어...많이울었어..훈련소에서...침낭덮구...
그러다..훈련소3주차에..사격에서..성공해서...
집애전화할래다가...너한태전화를했어...부모님이먼저지만...
그래도..그때는..니가더생각났었기때문애..
근대..내목소리를 알아듣질 못하드라... 목이너무쉬었지만..그래도 조금언짢았어...
그러다..4월달에 자대배치를받고..나는..삼척에있는..바닷가근쳐 해안부대로 배정을받았어..
자대오자마자..고참이저나를시켜줘서...너에게전화를했어...
근대..별로좋아하지두..반가워하지두않는걸..난간절히느꼇어...
그러다..6월달애..100일휴가를나갔지...
근대..너는..예전의 너가아니였어...많이변했드라...
모든게...항상나만좋아해주던 너가아니였어...
그렇게 휴가를맞추고..8월에 포상휴가를또나왔어...
근대...첫날에너를만나고...쫌안좋게해어졌는대..
둘째날에 너를만나러가는대..너한태문자가왔어...그만만나자고..감당이안댄다고...
여태까지 그런말한번한적도없었던.. 니가..나한테..그래서..난장난인줄알고..
장난치지말라고하고..전화를했는대...니가전화를꺼버렸어..
그날..나는..8시간동안..너네집앞애서..기달렸는대...
나오질않터라...너무너무 힘들었는대...안나오드라..
그이후로..저나하면 따른사람이받아서..저나잘못햇다구..나한태욕하드라...
그래서..니친구한태..저나했었는대..염치없냐고...해서...더이상저나하질못햇어..
그러다..10월에1차휴가를나와서 또저나했는대...여전히..안받드라...
12월에도...05년..3월에도...난 부대애서..정말어떻게 버텨냈는지...아직도신기해...
맨날 너무힘들어서...죽을상하고...손가락이 노래질때까지..담배만피면서;...바다만보면서...
달랬었는대...그러다...부대애서...책을읽었어...일본작가..에쿠니가오리..무라카미하루키..
그러다보니..이두작가들의 팬이되어서...두사람이 지은책을 거의다받어...
그러다보니..어느덧 전역하는날이오더라...
전역한지금도...너무너무보고싶었는대...
한편으로는 너무너무잊고싶었어...
내자신이 너무초로하고 바보같구..너무힘들어서...
이젠..잊구싶은대...
정말 잊을려고..별애별짓을다해받는대...
아직도 가슴한편으로는 남아있나바...
내가소심한 A형이라 그런지는 몰르겠는대...
너무힘들다... 군대가서...정말..많이힘들었는대...
죽을것만 같앗었는대...또막상 전역하니까...
새삼스럽네...
벌써..2006년이야..
인터넷을하든..멀하든...언제나...비밀번호는..
니생일이였어...나와서확인해도...모든비밀번호가 ..니생일이드라..
엊그제 은행가서 통장만드는대..비밀번호멀루하실꺼에요..
하는대도...나도몰르게 문뜩..니생일을됬어...
참..바보가태...
친구들이 아무리 욕하구.. 다병신같다구해도...
잊으라고...좋은여자만나라고해도...
따른사람소개시켜줘도...
아무도 눈에안들어오드라...
아무것도..할수있는게없고...
아무것도 손에잡히질않트라...
후...
좋은사람만났을탠대...자꾸이러면..더추해보인다는대
나도그러구싶은대..맘처럼쉽게돼질않내...
나는..지금 김천애있어...학교때매...
복학했거든...그래서..지방내려왔지...
만약애...그럴리는 절대로없겟지만..
우연히...이글을본다면...절대로 나만나주지마...
안만나줄께뻔하지만...만나고싶지도않겠지만...
혹여나...라도...그러지마..
더비참해질꺼같다....
잘지내라...정말..너만나서...
너무너무..행복했던거같애...
다시..따른사람만나서...좋아할지..몰르겟어...
그사람한태.. 상쳐줄가바..미안해서....
잘지내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