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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게 ... |2006.03.06 02:30
조회 722 |추천 0

먼저 결론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주일전에 소개로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분이

너무 맘에들고 좋은데 여자분은 제가 싫답니다.

그 여자분이 제 마음을 받아 들릴수 있는 방법을

고수님들의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조언 부탁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장남) 남성입니다. 형액형은  O형 입니다.

여자분도 30대 초반(3녀)이고, 형액형은 A형입니다.

제가 여자분보다 한 살 더 먹었습니다.

 

부모님 소개로 전화번호를 연락처를 받아서 처음 토요일 오후에 

전화 통화 했는데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날 밤에 2시간이 넘게 이런저런(취미,좋아하는 운동등) 인생이야기를

하다보니 새벽 1까지 전화통화를 했고, 그 다음날 저녁에도 전화 통화하며

좋은꾸며 잘자라는 문자도 주고 받았지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안산이고

여자분은 서울에서 살고 있어서 28일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고, 

 28날 저녁에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같이 저녁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가 제가 집에 데려다 주며 다음날 영화를 제가 보자구 했더니

승락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제가 영화표 예매하고서 여자분에게 

 전화해서 영화시작 30분전에 집 앞으로 데리러 간다고 애기했죠.

그리고 여자분 기분을 UP시키려고 여자분 만나기전에 꽃가게 들려서

꽃 한다발을 사서 차에 타자마자 꽃을 선물해 주었죠...^^

영화를 보고난후 저녁시간이 좀 일러서 양수리쪽으로 드라이브

갔다가 저녁먹으려 했는데 차가 밀려서 먹지 못하고 서울에

돌아와서 저녁을 함께 먹었죠. 저녁식사후에 집에 데려다주고

내리기전에 제가 고백을했죠 여자분 모든게 너무 좋아서

우리 한번 진지하게 사귀자고  고백했더니 대답은 하지 않고 내려서

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여자분을 보내고

저는 집에 돌아와서 여자분한데 전화를 여러번 했는데 안받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도 계속했죠. 나중에 문자로 답장이 왔는데 제가

부담스러워서 못 만나겠다고 미안하다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제 심정을 문자로 고백했습니다 저는 친구처럼,오빠처럼

때로는 아빠처럼 인생의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싶다고 그러니

제 마음을 받아 달라고 고백했더니 자기는 편한 남자가 좋은데

본인은 제가 편하지 않다고 다른 여자분 만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했죠...

나는 여자분이 다 좋은데 싫다고하니 어떻게 해야 여자분 마음이

움직일까하고 그래서 결심했죠 여자분 마음이 바뀔때까지 기다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일동안 안부 문자 보냈죠 그리고 몇 번전화 통화 했는데

무슨 남자가 고집이 세냐고 하면서 자기는 맘 없으니까 이제 전화하지

안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바로 싫다고 했죠 여자분이 싫다고

하는것도 매력이다고 하면서 저는 다 좋다고 했죠...^^

앞 으로 걱정인데 어떻게 접근해야 여자분을 마음을 움직일수

있을까? 그리고 연락을 어떻게 해야 끊기지 않고 할수 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난 여자분에서 느낀 공통점을 말씀드리면,

 

1. 먹는 식성이 비슷합니다.(밥,신토불이 음식, 회종류등)

2. 추운 겨울보다 따뜻한 여름을 좋아합니다.

3. 혈액형 궁합이 제일 좋습니다.

4. 살아가는 사고방식도 비슷합니다.

  1)부모형제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독립하는 자립심.

  2)부모형제와 우애가 좋고, 성실해서 인간성 기본은 됨.

  3)결혼해서 살게되면 평범하게 살고 싶은생각등.

5. 부모님이 살고 계신곳이 아랫지방인데 고향도 같습니다.

6. 운동이나 취미 활동도 비슷합니다.(등산,수영,헬스,등 운동등을 좋아함)

7. 키,몸매,얼굴등 표준정도 됩니다.

위 사항들의 공통점을 보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여자를 만났지만 이렇게 공감이 많이가고 좋은 느낌은

처음이라 만난지 2틀만에 사귀자고 데쉬를 했는데 거절 당했어요.

 

제 나름데로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는데 잘 이해 하셨는지요.

저는 정말로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어떻게 보시면 우스운 글 일지 몰라도 저 에게는 정말 중요한 일이니

연애박사 고수님들 많은 조언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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