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깡패철거 용역이 한 가족의 생계를 위협합니다

공정희 |2006.03.06 19:22
조회 167 |추천 0

저희 어머니(민원인)는 인천 중구 덕교동 615-4에 소재 대지를 300만원에 얻어 판넬로 무허가 점포 약20평을 1500만원 상당에 공사비를 들여 건축하고 영업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무허가로 고발당해 150만원의 벌금을 내고 돈이 없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2006년 2월 18일 2시경에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러 용역이 들이 닥쳤습니다.
아무리 무허가 건물이라도 철거하려면 계고장을 발부하고 행정집행법에 따라 정당하게 철거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이 민원인이 자고 있는 점포 천정의 벽면등을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가옥을 철거하다가 가제도구가 많아서인지 반파만 하였습니다.
 사람이 다치지 않게 안전조치를 취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일방적인 철거를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혼자집에 계시던 저의 어머니 (민원인)은 무방비상태에서 너무 놀라시고 상해도 입으셔서 전치 3주의 진단이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2월 25일 다시한번 2차 철거작업이 새벽에 이루어 졌습니다. 당시 어머니께서 소리를 치며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무조건 집을 부수고 철거를 해서 건물천장과 석가래가 무너져 어머니를 덮쳐서 압사할뻔 했습니다. 그리하여 또 저희어머니는 119가 출동하여 실신상태로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현재 추운겨울에 숙실할곳이 없어서 한데서 떨며 앞으로 살길이 막막한 상황에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절말속에 의욕도 없이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저희 어머니(민원인)은 어머니의 생계만 위협을 받으시는게 아니라 저희가족 모두의 생계를 위해서 지금 아무도 없는 타지에서 홀로 하루하루를 겨우 지내실정도의 수입을 가지고 벌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저희 어머니 뿐아니라 우리가족모두가 너무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버지는 사업실패로 몸저 누워계시고 동생은 아직 학비걱정 때문에 고졸상태로 대학도 가지못하고 아르바이트로 밤낮없이 분주하고 저도 아직 미취업상태입니다. 아버지 사업이 망하신뒤로 모두들 빚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일까지 생겨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구하고자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