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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1등이야기..

떵싸다쿵했쪄 |2006.03.07 14:07
조회 137,478 |추천 0

또 톡이라니 ㅋㅋㅋ 톡될줄 알았지 ㅋ

 

죄다 쓰는것마다 톡이 되네 ㅋㅋ

 

모두 감사하구요...즐거운 하루 되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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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25먹은 놈입니다...전 로또복권을 매주 사는편인데요...

 

지금 부터 저의 황당했던 저번주 이야기를 하겟습니다!

 

아마 국민은행 본사 직원분은 아실듯!!!

 

2월25일 토요일날 밤7시경 전 로또를 사러 로또 판매점으로 향했습니다..

 

로또 판매점 근처에 오는데 내 발밑에 로또 종이가 있어서 주웠죠...

 

순간... 앗싸리.. 땡잡았네 공짜로 5000원벌었네하고 주머니속에 넣어두고

 

로또를 또 5000원어치 자동으로 샀습니다.

 

난 기분좋게 제발 당첨이 되길 하면서 기대하며 있었죠...

 

그날 저녁 로또를 마춰보려하다 술약속땜에 못마춰봤습니다!

 

일요일저녘 전 로또를 마춰봤습니다!

 

근데...근데... 내가 산 로또는 꽝이였는데..주운 로또번호가 당첨번호와 일치!!!

 

순간 헉!하며 소리를 지르고 싶었는데 피씨방에서 마춰보는거라 소리를 지를수가 없었죠..

 

전 바로 겜비를 지불하고 나오면서 제 단짝 박모군에게 전화를 하였죠..

 

저 왈 "박씨 언넝 짐 ㅆ ㅏ"

 

박씨 왈 "뭔소리여?"

 

저 왈 "야! 너랑나랑 팔자폈따고!!!"

 

박씨 왈" 로또라도 됐냐?"

 

저 왈 " 응 진짜 로또 1등이야!!! 짐싸라고"

 

박씨 왈" (웃으면서..)구라치지말어 "

 

저 왈" 진짜라고!!"

 

저와 박씨는 바로 차를 끌고 서울로 올라갔죠...

 

서울에 가서 저희 할머님댁에서 자고 로또 본점인 국민은행으로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로또를 창구에잇는 여자분께 냈어요!

 

살살 조그만하게 작게 얘기햇죠..

 

저...로...또...당...첨...금...타...러...왔...는...데...여...

 

순간 그 창구에 잇던 여자 직원분 로또 번호와 당첨번호를 보더니 무슨 방으로 들어가시더니

 

어떤 연륜이 있으신 남자분하고 나오시는거예여....

 

전 친구랑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이제 우리 팔짜 핀거다...

 

당첨금 받아서 바로 차 좋은거로사고 잠수좀타면서 땅사고 집좀 짓자 이런말을 하고있었죠

 

그 연륜있는분 점점 가까이 다가 오시더니 저희에게 말씀하십니다!

 

" 회차를 잘못보셨나보네요..회차를 잘못보셨나보네요...회차를 잘못보신거 같네요.."

 

순간 저와 박씨는 몸이 굳어버렸고... 박씨와 전 쓸쓸이 뒤를 돌아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박씨 왈 " 병신 똑바로 쳐보고 그러지 씨팍!"

 

저 왈" (할말이 없어서 그냥 아무말도 않했죠)......

 

저는 그래서 생각햇습니다!

 

로또 1등 기대하지말고 그냥 돈벌자...

 

1등 될때까지 기다리는것보다 그전에 내가 돈버는게 더 빠르겠다라고 생각햇습니다!!!

 

여러분 로또에 너무 의존하지마세요~

 

그럴시간에 일해서 돈버세요!!!

 

  1호선에서 주무실 때 얼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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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국민은행직원|2006.03.09 08:34
갑자기 업무를 보고있는데 수상하게 생긴사람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모자를 푹늘러쓰고 외국인 노동자 있줄 알았조 갑자기 로또 1등이 됐다고 합니다. 한국말을 할줄 알길래 왠지 어설픈 사기범인 줄알고 진짜 1등이 됐더이다. 그래서 저는 과장님이랑 속여서 회차잘못됐다고 보낸뒤에 반씩 빈땡하고 지금 그돈 잘쓰고있습니다.
베플베플|2006.03.09 09:22
진짜 재미없다 베플 웃기려고 한거냐?
베플쯔쯔쯔|2006.03.09 11:39
(또 톡이라니 ㅋㅋㅋ 톡될줄 알았지 ㅋ) 말하는 꼬락서니좀 바라.. 톡에 목숨걸었냐? 톡되면 누가 뭐 주냐? 네이트온 톡에 오르기 위해 이세상 태어났냐? 조~텐다..아주~ 톡될라고 별놈의 쌩구라 뻥까고있네..너 하루종일 "오늘은 어떻게 또 글을 올려볼까~ 아~ 톡되야하는데.. 무슨말을 어떻게 만들어 볼까.." 이고민하면서 하루 다 지나가지? 쯔쯔.. 그럴시간에 몇만원이라도 더 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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