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톡이라니 ㅋㅋㅋ 톡될줄 알았지 ㅋ
죄다 쓰는것마다 톡이 되네 ㅋㅋ
모두 감사하구요...즐거운 하루 되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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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25먹은 놈입니다...전 로또복권을 매주 사는편인데요...
지금 부터 저의 황당했던 저번주 이야기를 하겟습니다!
아마 국민은행 본사 직원분은 아실듯!!!
2월25일 토요일날 밤7시경 전 로또를 사러 로또 판매점으로 향했습니다..
로또 판매점 근처에 오는데 내 발밑에 로또 종이가 있어서 주웠죠...
순간... 앗싸리.. 땡잡았네 공짜로 5000원벌었네하고 주머니속에 넣어두고
로또를 또 5000원어치 자동으로 샀습니다.
난 기분좋게 제발 당첨이 되길 하면서 기대하며 있었죠...
그날 저녁 로또를 마춰보려하다 술약속땜에 못마춰봤습니다!
일요일저녘 전 로또를 마춰봤습니다!
근데...근데... 내가 산 로또는 꽝이였는데..주운 로또번호가 당첨번호와 일치!!!
순간 헉!하며 소리를 지르고 싶었는데 피씨방에서 마춰보는거라 소리를 지를수가 없었죠..
전 바로 겜비를 지불하고 나오면서 제 단짝 박모군에게 전화를 하였죠..
저 왈 "박씨 언넝 짐 ㅆ ㅏ"
박씨 왈 "뭔소리여?"
저 왈 "야! 너랑나랑 팔자폈따고!!!"
박씨 왈" 로또라도 됐냐?"
저 왈 " 응 진짜 로또 1등이야!!! 짐싸라고"
박씨 왈" (웃으면서..)구라치지말어 "
저 왈" 진짜라고!!"
저와 박씨는 바로 차를 끌고 서울로 올라갔죠...
서울에 가서 저희 할머님댁에서 자고 로또 본점인 국민은행으로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로또를 창구에잇는 여자분께 냈어요!
살살 조그만하게 작게 얘기햇죠..
저...로...또...당...첨...금...타...러...왔...는...데...여...
순간 그 창구에 잇던 여자 직원분 로또 번호와 당첨번호를 보더니 무슨 방으로 들어가시더니
어떤 연륜이 있으신 남자분하고 나오시는거예여....
전 친구랑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이제 우리 팔짜 핀거다...
당첨금 받아서 바로 차 좋은거로사고 잠수좀타면서 땅사고 집좀 짓자 이런말을 하고있었죠
그 연륜있는분 점점 가까이 다가 오시더니 저희에게 말씀하십니다!
" 회차를 잘못보셨나보네요..회차를 잘못보셨나보네요...회차를 잘못보신거 같네요.."
순간 저와 박씨는 몸이 굳어버렸고... 박씨와 전 쓸쓸이 뒤를 돌아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박씨 왈 " 병신 똑바로 쳐보고 그러지 씨팍!"
저 왈" (할말이 없어서 그냥 아무말도 않했죠)......
저는 그래서 생각햇습니다!
로또 1등 기대하지말고 그냥 돈벌자...
1등 될때까지 기다리는것보다 그전에 내가 돈버는게 더 빠르겠다라고 생각햇습니다!!!
여러분 로또에 너무 의존하지마세요~
그럴시간에 일해서 돈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