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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이 호빠를....당황스럽습니다

힘드네요 |2006.03.08 03:34
조회 855 |추천 0

매일 글들만 보다가 이렇게 처음 글을 올리는군요....

보니까 악플들도 많던데 그래두 정말 어찌할찌 모르겠고 걱정이 많이 되어서 이렇게 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몇자 올립니다.....

저에겐 사귄지 3달정도 된 남친이 있습니다.....

안지는 2년이 넘었구요....어찌된 계기로 인해 서로 너무 좋은감정에 힘들게 힘들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힘들게 사귀게 되어 그런지 서로 애틋한 감정도 더 들었고 그래서 더 마니 사랑했죠...

그렇게 사귀다 이 남자....

자기 입으로 과거를 말하더군요.....자기 20살땐 호빠나갔었다고...

거기서 나쁜짓도 마니했었다고........하지만 전 지금의 오빠를 믿기때문에 과거는 과거일뿐

그런것은 게의치 않았습니다..지금의 그사람은 생각도 정말 많았고 미래에대한 자신감도 있어보였기에 그리고 나를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믿었습니다....

그러다 직장을 그만두고 잠시 백수가 되더니 다시 호빠에를 나가는 겁니다....

저에겐 숨기구요......제가 바보도 아니고 모를리 엄는데 주머니엔 초록색돈이 왕창들어있고

밤마다 잠수를 탑니다 아침에 저나와서 지금들어왔다고 겜방에서 밤샜다고....

저랑 데이트 하는날 잠한숨안자고 왔다면서 화를 내고.....

그리고 그날 제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 않습니다 스킨쉽도 피하고

짜증만 냅니다....원래 남자들은 다른여자와 놀고오면 애인은 보기싫은가요?,..

그리고 저에게 자꾸만 거짓말만하려합니다.....

제가 바보취급하지말라며 그런데 나가지말라고 몇번씩넘겨짚어서 말해놓긴했지만.....

자기는 절대 그런데 안나간다고는 하지만 거기에 나가고 부터는 저를 대하는 행동도 달라진것

같고 거짓말만합니다....

원래는 그래도 그 사람을 믿었기에 아니겠지라고 생각만했었는데

오늘 잠온다고 일찍자야겠다며 만난지 한시간도 안되 지베가더니 연락도 없더군요....

지베저나했더니........잔다던 사람이........출근을 했답니다......

어디로 출근을 했단 말입니까.........정말 이런적 처음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안다고 말해야 할까요?............어떻게 하면 나가지 않죠?........

거짓말만하고 살살피할려고만 합니다.....

스스로 말할때까지 제가 모른척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이런 상황이 첨이라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그런데 그런데서 한번 돈맛을 본남자이기에......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원래 그런데 나가면 여자친구가 싫어지기도 하나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오늘 그사람지베저나해서 출근했다는 소리듣고 앉아서 엄청 울었습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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