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맘가짐이 헤이해져서 올려봅니다..
키는 167이고 몸무게는 65네요
어깨는 넓구요 허우대가 있다고 하죠?
허우대도 살이 쪄서 그래보이는것 같고 키 170넘어도 어깨도 정말 좁고 날씬하신 여자분들 많으니..
어깨야 날씬해지면 더 좁아지기도 한다니까.. 그 사이 지방들 감소 되서 어쨌든,
전에는 75였습니다 그러니까 장기간 서서히 10키로가 빠지더라구요.
근데 다들 몸무게를 들으면 놀랍니다.
얼굴도 갸름하고 작은편이라 또 굽도 너무 낮은것도 아닌 5센티 정도 신고 다니는군요
그러니까 키가 170은 되어보이는거고
아무리 키가 있고 커버를 한다해도 벗고 보면 아니죠....
날렵한 날씬한 남자 몸무게인 샘이니...
그 10키로 뺀건 어떻게 시작했냐면 물론 처음 3개월은
저녁을 정말 커피잔 개미처럼 먹는것부터 해서 서서히 저녁을 굶고
무조건 뛰고 달리고 그러니까 유산소 땀에 흠뻑 젖을 수 있는
그러더니 첫달 한달만에 4키로씩 빠지고 서서히 줄여먹으니 양도 줄고 그래서
여지껏 10키로 빠진건데 중단해서 지금 65에서 멈춘거죠... 좀 꽤 되었는데,
그땐 어떻게 그렇게 뺐는지 모르겠습니다. 10키로가 적은 숫자는 아니기에...
보기에 보기좋다는 체격이라지만 누가 빼라고도 안했는데...어떻게 그렇게 죽기살기로 했었지?
아 남자친구 여부 궁금하실것 같아서!
남자친구는 항상 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때 어떻게 그렇게 혼자 열심히 운동을 하고 그랬는지
점점 빠져가는 모습을 보면 가속도가 붙어서 신이 나고 자신감 백배는 마찬가지..
다시 그 쾌감을 이어서 받을 수만 있다면...
지금은 너무 헤이해져서 직장생활하고 학원다녀오면 집에 11시 배고파 죽습니다.
전같으면 참고 물 마십니다. 지금은 먹습니다. 고기건 김치건 먹고 자요.
그럼 그게 다 살인거죠...
다시 전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도록 그 건성건성 지나가는 리플은 하지마시고,
좀 정신차려서 이 악물라는 조언좀 부탁해요!
누가 좀 너 살빼 그럼 정말 행복해질거야...라고 말을 해줘야 뺄 수 있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