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서가 태어난지 32일이 되는날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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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걱정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뭣이냐!!
음...울 현서가 말이죠.....
좀 과하게 먹는듯합니다....ㅡ_ㅡ;;;
음...정확히 따져보지는 않았지만....
2달 차이나는 누님네 아들네미와 거의 동급으로 먹는다는....ㅡ0ㅡ;;;;
거기다가...얼마나 빨리먹는쥐....ㅠㅠ
젖병한번 물리면....원샷~수준입니다....ㅡㅡ;;;
두둥~
현서 배고플때...햐~
그...거친숨소리....ㅡ0ㅡ;;;
번뜩이는 눈빛!!....ㅡ_ㅡ;;
...먹이를찾아 쉴새없이 왔다갔다하는 머리....ㅡㅡㅋ
....무서워요....ㅜ0ㅜ
음....책에보니...초기엔 배고파할때마다 주라고 하긴하던데....흠~~
워낙에...아빠가 한등치하고.....ㅋ...엄마도 갸녀린몸은 아닌지라....ㅋㅋ
딸내미이다보니....관리를 해줘야하나?....하는 생각이....ㅡㅡ;;
에궁.....
물론 먹는만큼 싸기도 잘싸긴하는데....ㅎㅎ
(변상태나...색깔로봐서는 건강한듯한데....흠....)
하여튼...담 병원갈때...의사선생님에게 문의좀 해봐야겠어요....ㅠㅠ
ps.....[초보아빠의 분유타기]
어느날....드뎌 마눌님의 허락을 받고....지가 분유를 타기로 했습니다...흐흐~~
첨 타보는거라...어머니의 감시(?)하에....ㅋㅋ
(엄니는 왠지 옆에서 저의 실수를 즐기시는듯...ㅡㅡ;;)
그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현서의 거친 숨소리가....ㅋ
첫번째시도!!...80ml분유타기!
1...젖병에 따슨물 80ml를 붙는다....
땡!...탈락!!....ㅠㅠ
흑흑...80ml분유를 타기위해선 우선 50~60ml정도 물로 분유를 탄다음 추가로 물을넣고 80ml를
맞춰야 한다고 엄니가 그러시데요...(첨부터 물을 맞추면 분유가 추가되서 용량이 안맞는다고...ㅠㅠ)
두번째시도!!
1...젖병에 따슨물 60ml를 붙는다...
2....계량스푼으로 분유를 용량에 맞춰 넣는다....
땡!...여기서 또 탈락....ㅠ0ㅠ
흑흑...따슨물의 수증기땜시....스푼에 분유가 막 달라붙어서...그거 털다가 옆에 흘리고...난리법석!!
...흑흑..결국은 그 난리에 몇스푼넣었는지...까먹어버림...ㅡ_ㅡ;;;
세번째시도!!...
1...젖병에 분유를 먼저 80ml맞춰서 넣고
2...따슨물 60ml를 붙고
3...잘섞이라고..막 흔들다가...또 혼남...ㅡ_ㅡ;;;;
(흑..원을 돌리듯 부드럽게 섞어야 거품이 안생긴다고 함...ㅠㅠ...위아래로 흔들어 섞는건 절대금지..ㅠㅠ)
4...잘섞은다음 추가로 물을 넣어 80ml를 맞추고 약간 더 섞어줌...
(이때...물온도 조절....약40도가 적당하다고 함....)
5...아이에게 턱받이(또는 가제손수건)을 잘 둘러주고...잘 먹이면 됨!
(특히 젖병으로 먹일시 옆으로 많이 흘리더군요....ㅎㅎ)
6...분유먹인후...트름 시킬것...
(하지만 트름안한다고 10분이상 등 두들기는건 안좋다고 함....)
휴~~~힘들죠....^^;;
근데...여기서 가장 안타까운건....
그난리를 치면서 분유를 탔는데....
(엄니는 옆에서 구경하시면서...실수하기전에 좀 갈켜주지는....ㅠㅠ)
기다리다 못한 마눌님이 그사이 수유하고 현서를 재워버렸다는....ㅠ0ㅡ
....흑흑....ㅠㅠ
(젖병에 탄 분유는 1시간내로 먹이는걸 원칙으로 한다고 하데요....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산화된다던데...^^;;)
에....뭐...요즘엔...흐흐~잘탑니다...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