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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한번이라도 가신분들 꼭보세요

남은영 |2006.03.08 12:45
조회 2,817 |추천 0

나이트라는곳이 얼마나 무서울 곳인지 뼈저리게 알았습니다.
오늘 나이트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하면 정말 사람들이 너무 황당할지도 모르고,
아님 그냥 남일처럼 넘기는 사람들도 있겟지만.. 저는 정말 오늘 그런일을 당하고
너무 억울하고 너무 배신감느끼고 너무 눈물나고 그래서 이런글을 글쩍입니다.
2006년 3월 7일 11시경 나이트를 가서 즐겁게 놀다가 부킹도 이런저런곳 다니고
그러다가 맥주를 너무 마신 탓이였는지 화장실이 가고 싶었습니다.
 화장실을 들어섰는데 막힌곳 한곳만 제외하고 다른곳은 모두 사용중이였고
그래서 기둥에서 기대고 기다리는중 다른 한곳에 자리가 나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살짝 취했는지 어깨가 부딪히고 욕설이 난무하는 그런 여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술이 살짝 들어간지라 욕을 안할순 없고..
그리고 넘어간줄 알았는데  볼일을 보고 나오는 사이에 그여자분에 친구들을 불러
다짜고짜 밀치고 때리고 난리가 난 것이었습니다.그중 저는 소리치며 밀치려고 했지만 자기는 빽이 다면서 웨이터를 부르고
그 웨이터는 갑자기 와서 그 집단에 합세하여 밀치면서 저는 완전 다구리를
맞았습니다.. 그러다 다른 손님이 보았는지. 웨이터들이 달려와서 저희들을
말리고 저만 혼자 이상한곳에 가두고.. 그 웨이터는 손님인척 가장을하고..
나중엔 저만 혼자 자리로 쫒겨나고..............
너무 억울해서 친구한테 호소하던중  그 여자분이 다시와서 때리고.
또 저혼자 이상한곳에 격리되고.... 이상황이 너무 웃깁니다..
얼굴에 너무나 심하게 상처를 입고..
팔 다리 허벅지에는 심하게 멍이 들고..
경찰한테 도움을 청할려고 해도 증인이 없다는 이유로 묵살되고..
너무 억울해요..
그래서 네티즌의 힘을 빌리려 합니다..
그여자한테는 어느정도 복수도 못하겠지만..
이정도로 방치해둔 종로 포차 나이트는 너무 용서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저한테 어느정도 동정표라도 사준다면 거긴 가주시지마세요..
전 너무 억울하고 너무 슬퍼요..
대한민국 네티즌의 힘을 조금이라도 보여주세요..부탁드립니다..     ----- 3월 8일 새벽 4시 2분에 올림...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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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네티즌|2006.03.09 02:32
접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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