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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 |2006.03.08 15:02
조회 212 |추천 0

 

경기도에 있는 한 서비스시설에 작년 7월, 현 회장으로 바뀔때쯤 입사하였습니다.

처음 입사 했을 때 주어졌던 업무와는 다르게 점점 모든 객장(수영장,찜질방,스택코너 등)을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일명 뺑뺑이라 하죠.

저뿐만 아니라 여러명이 현재도 당하고 전에도 많은 직원들이 그래서 그만두었죠.

급여두 처음 조건보다 연봉 3,000,000이상 적어젔고, 근무시간두 적게는 하루 12시간 많게는 18시간 일했습니다.

경조사엔 참석하기두 힘들고 된다해두 큰용기가 필요하죠.

(뒷일 일어날 파장이 크다는걸 감수해야겠죠?)

한 남자직원은 오래전부터 일하던 골프장에서 공사를 한다고 잠시만 다른 일하고 완료되면 복귀한다는 업무지시로 다른 부서에서 일했지만 결국 나중에 들은 말은 회장님이 그 직원을 못믿겠다고 안된다고 했답니다.

(전회장때부터 있었으니까 그러는 거겠죠)

현 회장은 직계가족과 친인척을 주위에 하나둘 앉히면서 기존에 있던 직원뿐만 아니라 모든직원들을 믿지 못한다면서 근무지에 cctv두 설치하고 적은인원으로 일정하지 않게 여기저기 잡일을 시킵니다.

직접적으로 그만두라 하지 않고 스스로 사직하게 만드는 아주 교모하게 이용하는 겁니다.

당장 때려 치고 싶고 엎어버리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습니다

(왜 그러는지는 직장인들은 아실겁니다)

노동시간두 착취고 근무여건두 최악입니다. (절대 배부른 소리 아닙니다.)

이럴때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를 노동부에 신고할까요? 

혹 나중에 제가 다른 회사들어갈때 영향이 오거나 불리할수도 있을까요?

제가 위 사유로 그만둘때 실업급여는 받을수 있을까요?

 이일로 잠이 오지 않습니다. 님들의 많은 답변부탁드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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